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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깽의 시작


이고깽의 시작_1.jpg




중학교 도서관에 있던 나의 첫 한국 판타지 소설


이고깽의 정석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솔직히 3부 부터는 존나 뇌절같긴 했음



댓글
  • 그리니드1 2025/07/05 00:10

    등장인물 이름이 무슨 아세트산 어쩌고 아니었나 ㅋㅋㅋㅋ

  • ALTF4 2025/07/05 00:10

    이거 시작이 히로인? NTR 이던가

  • 하얀날개! 2025/07/05 00:10

    질질 끌면서 뇌절하는 것 조차 정석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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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니드1 2025/07/05 00:10

    등장인물 이름이 무슨 아세트산 어쩌고 아니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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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ene Haze 2025/07/05 00:14

    자기가 공부하던 요소를 등장인물 이름으로 지었지. 초끈이 어쩌고는 읽으면서 뭔소리야 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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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모기 2025/07/05 00:14

    후속작은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는지 리눅스 제국 같은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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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알호메프 2025/07/05 00:16

    마법 쓸 때 프로그래밍하고. 그래도 최종 주문이었던 콜랩스? 이건 좀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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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F4 2025/07/05 00:10

    이거 시작이 히로인? NTR 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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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yan 2025/07/05 00:15

    아트로포스
    3부는 진짜 그당시에도 뇌절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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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iance 2025/07/05 00:15

    정지 균열 파괴 소멸
    이건 아직도 기억나네. 초딩 시절에 읽을땐 진짜 중2병 뽕 제대로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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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용사! 2025/07/05 00:16

    순간이동으로 상대 몸속에 물건 집어넣어 죽인다는 설정은 시바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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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맛아이스크림 2025/07/05 00:17

    한창 공부할때였어서 도저히 못읽겠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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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더엄 2025/07/05 00:17

    끈이론으로 먼치킨 놀이하는 책이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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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카다 2025/07/05 00:17

    난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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