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기반으로 이세계가 거의 잡탕수준으로 뒤섞여있는장르
어반과 다른게 있다면 어반은 그런 판타지를 극단적으로 비밀적으로 숨기지만
이런장르들은 그런 세계를 일상으로 끌어 올려서 비일상의 일상을 보여준다는거정도?
뭐라 이름 붙은 장르는 없는거같은데 굳이 이름붙이자면
마키시의 이웃들에 나온 표현을 빌려서 크로싱 에이지 장르라고 부르면 좋을거같음
그러니까 제발 요정학자의여름시간이나 루트3 사쿠라코드등등 이분야 최강작가이신 미나기토쿠이치 책 전권 정발좀 !!!!!!!!!!
저중 가장 재미있는 설정은 시계장수였음 소환사가 만만한게 아니라는걸 새삼 알게된 캐릭터
다른작품에서는 그냥 강제세뇌탬으로 해결하는 문제를 일일히 계약으로 해결해버림 ㅋㅋㅋㅋㅋ
시계가면라이다!
모두가 초자연적인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면 그것이 판타지인가?
저기 나온 작품 모두 고트인데 개인적 취향은 혈계였으.
아시아라이 저택의 사람들도 그렇고 다 너무너무 좋았음
혈계는 이번에 3부 정발되기 시작해서 더 좋음
아시아라이 저택이나 주말에 정주행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