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신나서 모여드는 어둠의 스나이더단)
"잠 깐 정 지"
"내가 이새끼 파묘해봤는데, [씨너스]도 이따위로 깠던 리뷰어다"
"[미키17] [헝거게임] 프리퀄도 뒤지게 까놓고서,
막상 [릴로와 스티치]는 호평한 놈이다!"
"어..........근데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거잖아"
"그리고 혹시라도 이거 가지고 좋아하는 스나이더단 놈들에게 한가지"
"이 사람은 레벨문도 악평했다"
근데 확실히 걸린게 많은 영화다보니 이런거 한두가지에 팬들 일희일비하는건 어쩔수 없는거같긴 하다...........
?? 릴로와 스티치는 실사화 되게 잘나왔다고 호평 여론 많았잖아?
레벨문은 대차게 망했고....맞게 리뷰한거 아냐?
씨너스 뒤지게 깠다고 파묘해온거같음 저 트윗은
미키17도 영화 좀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준수한 수준이었고
시너쓰 혹평한건 의심스럽긴 하지.
아, 씨너스 때문이군.
약간 명중률이 75% 정도 되는 평론가인가보다
헝거게임 프리퀄도 반응 막 좋은편은 아니었음
그냥 지금 워낙 팬들끼리 일희일비 갑론을박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으로만 보면 될거같음
뭐하는 트윗임?
걍 트윗에서 서로 싸우고 파묘하는거? 긁어온거같음
슈퍼맨 혹평한 리뷰 실수로 엠바고 어기고 올렸다 지운건 언론 리뷰어고
- 야 슈퍼히어로물 타율은 괜찮은데?
- 하씨 아가리하라니까 거기서도 샹치 혹평했잖아
근데 사실 저기서 존나게 걸린다 싶은건 씨너스 개깐거 말고 그닥이긴 함
내가 미키17에 호의적이긴 하지만 로튼이든 뭐든 반응이... 엄청 잘 나온건 아니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