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작 플루토의 스포가 있습니다
플루토의 세계관은 로봇도 인권을 가진 세계관인데
당연히 이를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
이 집단의 한명은 자신의 형이 로봇중 최고 성능에 심지어 경찰일을 하는중인 로봇에게 살해 됐다
이는 로봇에 인권을 없앨수 있는 매우 큰 카드지만
다들 여론이 무섭다며 사린다
그리고 수장도 내가 봐도 좀 역겹다 하며 넘어가자 한다
그 형이 무슨짓을 했냐면
어린 로봇들을 유괴해 돈이 될만한걸 빼서 팔고 남은 부분은
거리에 전시에 놓는 ㄸㄹㅇ 인데
하필 위의 로봇의 자식을 데려다가 저짓해서 그만
우라사와 이 양반은 뭘 그려도 스릴러가 됨
팔아먹고 부순단 점에서 두배로 쓰레기
우라사와 이 양반은 뭘 그려도 스릴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