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부 새끼가 뭐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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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인가보죠
폭탄. 용광로. 그리고 새.
F인가보죠
폭탄. 용광로. 그리고 새.
우리는 세상이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웃거나 우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은 침묵에 잠겼습니다.
저는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의 한 구절을 떠올렸습니다. 비슈누 신이 왕자에게 의무를 다 하라고 설득하다가
그에게 감명을 주기 위해 팔이 여러 개 달린 형상을 취하고 말하길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아마 우리 모두 어떤 식으로든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사람은 한명만 죽여도 큰일이에오 ㅠ
전자 인류 60억 증발 시킬 수 있는 무기 만듬
후자 인류 4500만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