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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죽음이자,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jpg


“난 이제 죽음이자,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jpg_1.jpg




???: 범부 새끼가 뭐래 시발

댓글
  • 악담곰 2025/07/04 18:10

    F인가보죠

  • 날구라킥 2025/07/04 18:11

    폭탄. 용광로. 그리고 새.

  • 악담곰 2025/07/04 18:10

    F인가보죠

    (jC1UXi)

  • 날구라킥 2025/07/04 18:11

    폭탄. 용광로. 그리고 새.

    (jC1UXi)

  • Hybrid Theory 2025/07/04 18:11

    우리는 세상이 예전과 같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웃거나 우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은 침묵에 잠겼습니다.
    저는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의 한 구절을 떠올렸습니다. 비슈누 신이 왕자에게 의무를 다 하라고 설득하다가
    그에게 감명을 주기 위해 팔이 여러 개 달린 형상을 취하고 말하길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아마 우리 모두 어떤 식으로든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jC1UXi)

  • MonsterCat 2025/07/04 18:11

    사람은 한명만 죽여도 큰일이에오 ㅠ

    (jC1UXi)

  • 코로로코 2025/07/04 18:11

    전자 인류 60억 증발 시킬 수 있는 무기 만듬
    후자 인류 4500만 죽임

    (jC1UXi)

(jC1U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