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완성된 현자의 돌을 상징하는 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는 제외된 카드 전부를 덱으로 되돌림.
따라서 제외 카드와 둘 이상의 에릭실러를 병용하면 사용한 카드 모두 제외 -> 에릭실러로 회수를 반복해서 덱 고갈을 막을 수 있고, 영원히(약 50분) 듀얼을 계속할 수 있음.
*참고로 연금술사를 상징하는 매크로 코스모스가 모든 카드를 제외시키기 때문에 연금술사 - 현자의 돌 조합이면 영생이 가능함
작중 완성된 현자의 돌을 상징하는 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는 제외된 카드 전부를 덱으로 되돌림.
따라서 제외 카드와 둘 이상의 에릭실러를 병용하면 사용한 카드 모두 제외 -> 에릭실러로 회수를 반복해서 덱 고갈을 막을 수 있고, 영원히(약 50분) 듀얼을 계속할 수 있음.
*참고로 연금술사를 상징하는 매크로 코스모스가 모든 카드를 제외시키기 때문에 연금술사 - 현자의 돌 조합이면 영생이 가능함
어린이 카드 게임, 그것도 그저 기믹 중 하나인 소환법에 불로불사를 꿈꾸는 연금술의 이미지를 박아넣었지
공격력 한 1300짜리 가면 무투사 이런거 같이 생겼네
아마 가장 완벽한 원소인 금으로 도배한 펩시맨 느낌으로 디자인한게 아닐까
그럼 황금향의 무도가 / 레벨4 빛 1300/900
황금향의 금고를 지키는 무도가. 이미 무엇을 지키고 있는지 조차 잊었다. 요런 바나나 카드 닮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