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에서 연출이 진짜 좋았던
루파의 1:1 대결
진짜 멋지게 나왔더라
그리고
점점 발전하는거 같은
케릭터들 표정 변화..
마지막에 2D 일러 전환 연출도 좋았다
솔직히 픽업 넘기려해도 넘기기 힘들게 만듬
다른거보다 루파는 표정이 진짜 다양해서
댕댕이모드 들어가면 최고야..
에필로그의 카르띳띠
이번 에피소드 내내 열심히 성녀처럼 보이게 행동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냠냠하고 샐러드 예찬으로 본성을 드러냄
방랑자는 이번에 대사 좀 많은 느낌 이더라
이번 에피소드 만큼은 조력자 느낌이라 더 강하다 보니
독백 대사도 루파 쪽이 더 많아 보였어
그리고
방은우 만큼 한 미모 하시는 방순이
어쨌든 이번 스토리도 좋았다.. 다음도 기대되네
금주는 보컬곡도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 리나시타 스토리는 보컬곡만 3곡은 나온거 같더라
진짜 가면갈수록 초반에 나온 그뫼엥이 안쓰러울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