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 날짜가 아닐지 모른다고 말을 뒤집었다고 해서 말이 많았는데 말이죠.
타츠키 료라는 만화가가 꾼 예지몽은 대부분 일본 내에서 벌어지는 일이었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인 사건인데...2030년 재발한다고 예언했다고 하네요.
내일 일본 아래 태평양 상 해저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고 엄청난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예언...
대재앙이 벌어지고 난 뒤 세상이 천지개벽하듯 변해서 새롭게 밝은 세상이 온다고도
예언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하루 남았네요. 2025년 7월 5일 새벽 4시 18분...
https://cohabe.com/sisa/4744967
타츠키 료, 일본 대지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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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본.
저 날짜는 실제 날짜를 지정해서 꿈을 꾼게 아니라 마케팅팀에서 날짜를 박았다고 작가가 이야기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