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즈니 작가 아님
기본적으론 평론가고
디즈니 관련 아트북에 글을 쓰긴 했지만
다른 회사 아트북에도 참여함
2. 디즈니 영화만 호평하는 사람도 아님
대체적으로 그럭저럭이였다는 모아나2에도 썩토
호평이 더 많던 엔칸토에도 썩토줌
https://www.rottentomatoes.com/critics/charles-solomon/movies
관련 리뷰들
엥...? 스러운 리뷰도 많긴 한데
대충 보니
실험적인 요소을 선호 안하고
기존 작법 재탕을 싫어하는 성향의 평론가임
당장 엔칸토 역시 코코-겨울왕국의 유사해서 혹평했고
이번 케이팝 역시 (해당 평론가 입장에선)
디즈니식 프린세스 스토리 작법의 재탕이라 비판한걸로 보임
깔꺼면 최소 로튼에 이름이라도 검색해보고 올려라
기존작법 재탕 싫어하는데 실험적인 요소를 싫어 한다고?
이게 한문장에 있을 수 있는가?
비추 뭐임 ㅋㅋㅋ
기존작법 재탕 싫어하는데 실험적인 요소를 싫어 한다고?
이게 한문장에 있을 수 있는가?
뜨거운 아아 주세요 랑 같은 말인데...
?!?!?!?!?
그냥 리뷰 좀 읽어봤는데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럼 내가 틀렸을수도 있고 말을 좀 잘못 쓴것도 있는거 같음
단순히 실험적인 요소만 있거나 기존 애니의 작법을 재탕하는걸 저평가 하는 느낌이다 가 더 맞을듯
실험적인 요소 싫어한다는건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서 호평을 한 영화들 (오스카 단편애니 노미네이트작들 이라거나) 보고 지나치게 교훈을 줄라고 한다고 혹평하거나 한거 보면
단순히 실험적인 요소만 있는 애니를 혹평하는 성향이 있는 느낌이였음
그러면 혹평할만 하겠네. 케이팝도 마이리틀포니 같은 여아 우정 애니 왕도 스토리라인은 그대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