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해진 주제인데
요약하면 공룡에게 커다란 볼따구가 생기고 입구멍이 작아질 수 있음
이 논리대로라면 대부분의 공룡들이 영화속 괴수가 아니라 순딩순딩한 애가 됨
녹색 부분이 원래는 케라틴 재질 막이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 부분이 원래는 엑소파리아라는 뺨을 구성하는 근육이라는 것
갑자기 햄스터가 돼버리는 프로토케라톱스
화석의 근육 부착점
우리 생각보다 더 순둥한 모습이었을 수 있다.
학설이라서 논란은 있음.
요즘 핫해진 주제인데
요약하면 공룡에게 커다란 볼따구가 생기고 입구멍이 작아질 수 있음
이 논리대로라면 대부분의 공룡들이 영화속 괴수가 아니라 순딩순딩한 애가 됨
녹색 부분이 원래는 케라틴 재질 막이라고 생각했던 부분
이 부분이 원래는 엑소파리아라는 뺨을 구성하는 근육이라는 것
갑자기 햄스터가 돼버리는 프로토케라톱스
화석의 근육 부착점
우리 생각보다 더 순둥한 모습이었을 수 있다.
학설이라서 논란은 있음.
이 논문으로 공룡도 화가 나면 상대 공룡의 뺨을 때렸을 것이라고 공룡 학자들은 추측 중이라고..
그래도 짤 정도면 괜찮네
지금 공룡들은 형대의 파충류를 기반으로 복원하는 것인데 어쩌면 볼 부분이 입 반 이상 더 덮어서 정말 개과 포유류마냥 생겼을수도 있을거 같음
이 논문으로 공룡도 화가 나면 상대 공룡의 뺨을 때렸을 것이라고 공룡 학자들은 추측 중이라고..
윗턱과 아래턱을 이어주는 그게 가려지니까 귀염상이 되네
생각해보면 입 닫을때의 강력한 힘을 생각해보면 저게 자연스러울거 같긴 하다. 뱀이나 도마뱀들은 삼키기만 하면 돼니까 그럴 필요가 없지만 공룡은 살을 잘라먹어야 하니
공룡이 사실은 트릭컬 처럼 볼이 빵빵할 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