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들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만들어버림
육아만 안 내팽겨 쳤으면 미아든 카르티시아든 아마 효녀가 되었을텐데
명식이 만들면서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만들었는데
거기에 그런 애들을 인간한테 맡기니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의지를 가지게 되어 인간을 멸망 시키려는 엄마한테 반항함
미아도 이렇게 끝내긴 아까운 캐릭터임 진심
자기 딸들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만들어버림
육아만 안 내팽겨 쳤으면 미아든 카르티시아든 아마 효녀가 되었을텐데
명식이 만들면서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만들었는데
거기에 그런 애들을 인간한테 맡기니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의지를 가지게 되어 인간을 멸망 시키려는 엄마한테 반항함
미아도 이렇게 끝내긴 아까운 캐릭터임 진심
올해의 케릭터 메이킹 상 : 명식 더 레비아탄!
올해의 케릭터 메이킹 상 : 명식 더 레비아탄!
스토리 보면 진짜 농담이 아닌
너무 잘만들어 문제라.. 블랙마이트가인이냐고.
블랙가인 맞는듯
육아는 물고기 명식이 처럼!
그럼 육아 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