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법 어떻게든 합의보려고 행동하는거임
지금까지는 몰랐고 저작권 위반되는건 내가 다 내렸으니 선처해달라
이렇게 하려고 하는거임
모르고 안하는거랑 알고 안하는거랑은 법적해석이 천지차이거든
숨기려는게 아닌 법적으로 최대한 유리한쪽으로 될수있도록 하는 방법임
여기서 알수있는건
자기도 지금 사태 정확히 파악중인데
변호사나 지인 말만 철석같이 믿고 사태 잠잠해 질때까지 침묵유지하면서
법적으로 불리해질것은 조용히 아무한테도 공지 안하고 처리하고 있는거임
설마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이거 자문한 변호사가 있으면 진짜 무능한거 아닐까싶다
변호사 머리로 사태가 어찌 흐르든 그냥 침묵을 유지하세요
라고 의뢰인 좃되는 방법을 고수시키는 멍청이가 있을까?
난 뭐가됐든 좋게 해결되길 바라는데
계속 악수만 두는거 같아서 보기 짠하다
다른 자기들 2차 창작들은 쥐잡듯 잡으면서 자기들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몰랐을까?
그럼 더 씹쌔기들인건데
그게 선처가 되겠냐에욬ㅋㅋㅋ
괴씸죄 추가않되는게 이상한데
법은 됨
괜히 피해자가 받던 안받던 사과문 쓰고 이러는거 아님 법에선 선처 해줌
변호사: 내 오시에게 폐급상을 준 의뢰인을 조진다...
그 생각뿐이였다!
법적으론 저게 가장 스무스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