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여자 400m기록을 보면한국기록 - 53초67 (이윤경, 2003년)세계기록 - 47초60 (마리타코흐, 1985년)여자 400m 허들은한국기록 - 57초34 (조은주, 2013년)세계기록 - 50초37 (시드니 메클로플린, 2024년)그러니깐ㅎㅎㅎ시드니 매클로플린이 허들넘으면서 달린 기록이한국신기록 그냥 달린것보다 3초이상 빠름 ㅎㅎ.
육상 농구 이런건 어쩔 수 없어요.
피지컬이 절대적인 종목이라..
85년에 세운 기록을 아직도 못깼다는게 놀랍네요. 그사람은 대체 어떤 피지컬이길래.
마리타코흐 저년은 약물에 쩔은걸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저건 이데올로기전쟁시절 스포츠가 이념전쟁의 장이던 시절 약빨로 세운 기록이라 아직도 깨지지않은 기록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2003년 이후로는 도핑기록이 영구보전됩니다.
그래서 운좋게 한번 빠져나가도 그 결과물이 영구보전되기때문에 나중에 재검해서 검출될수있어요.
그래서 2003년 이전 기록을 몽땅 삭제하자는 이야기도 있었죠
이런육상종목은 인종의 영향이 매우큰...종목이라..
동양인이 넘어서는건 거의 불가능
예체능은 타고나야 하는데
국영수만 몰빵쳐서 그런거죠 ㄷㄷㄷ 그래서 간간히 특출난 선수들이 나오기는 하는거...
허들은 허들이 높군요 ㅎㄷ
마라톤은 아직도 이봉주 기록이 신기록입니다 ㅠㅠ
얼마전에 중국에서 남자100미터 마의 9초대 돌파도 했던데
이선수 키가 엄청 작던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 우리나라 기로근 10초3인가 그랬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