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맨이 해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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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뒷유리도 슬슬 시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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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무섭네요 저거..
싼마이로 작업해서 그런가요?
싼거 쓰면 접착제가 녹으면서 저런다고 하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필름과 유리의 팽창율이 달라서 뜨겁다가 식었다가 하면서 자연스레 분리되죠
안생기는 차들은요?
3M 시공한지 11년인데.. 멀쩡 ;;; 역시 3M 일까요 ;
18년된 제 차는 저거 안생깁니다.
저는 다 걷어내고 그냥 순정차광막 올리고 다닙니다
겨울에 차 사셨나요?
진짜 일본에서 저런 건 한 번도 본 적 없음.
물론 어딘가는 있긴 하겠지만 법대로 절차만 제대로 지켜도..
실외에 장기 주차하면 자외선 열화로 박리 이탈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3m으로 실내 주차하니 20년이상 된 차량도 저런 박리 현상 없네요.
15년된 차도 안저러던데
10년되었지만 저런증상 없습니다. 시공의 문제인듯.
실외주차 이제 8년차 차량인데요 영맨서비스 안하고 따로 한건데 저런 현상 없어요
싸구려 해줬나보네요
저도 10년 됬는데 1도 안 그럼유. 야매로 한곳만 저런거 생기는거 아닌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