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물은 성별이 달라진것에 대한 괴리감에서 오는 상황과 내면 묘사
그리고 변한 성별에 점점 적응해가는 묘사가 진국인데
이 묘사가 은근 어려워서
짤처럼 1화만에 적응 아니더라도 이런 묘사 거의 없이 어느순간 여주물 되어있는 경우가 있음
TS물은 성별이 달라진것에 대한 괴리감에서 오는 상황과 내면 묘사
그리고 변한 성별에 점점 적응해가는 묘사가 진국인데
이 묘사가 은근 어려워서
짤처럼 1화만에 적응 아니더라도 이런 묘사 거의 없이 어느순간 여주물 되어있는 경우가 있음
암컷이 될까 말까 하는 그 기로에서 갈팡질팡하는 게 진미라고
사실 여주물 쓰고싶은데 여주 심리묘사는 못하겠어서 그냥 1화에 TS 딸깍. 해버리는거.
암컷이 될까 말까 하는 그 기로에서 갈팡질팡하는 게 진미라고
시작부터 대충 어느날 미소녀가 됐다고 한 마디만 하고 그냥 여주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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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처럼 생각하는 여캐여야 남작가가 쓰기 쉬웡
그래서 주기적으로 바뀐 성별의 모습을 부정해주는 묘사가 필요함
그것도 없어서 못먹던 시기가 있었는데.
요즘 TS단들은 배가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