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 다시 커져서 동물병원 갔다옴
일단 지켜보기로 햇고 간김에
이빨 잘라내고 왔는데
수면 마취해서
2시간동안 에어컨없는곳에서 못자게 하라더라
그래서 집앞 공원 나갔었는데
주변에 어르신들 많음+모르는 동물 많음+마취 덜풀려서 알딸딸함
콜라보로 기죽엇는지
원래 귀 위로 세우고 다니는데
요다 마냥 옆으로 세우고 킁킁 거리다가
나중엔 구석에 숨어있더라
귀여움
이건 자른 이빨임!
종양 다시 커져서 동물병원 갔다옴
일단 지켜보기로 햇고 간김에
이빨 잘라내고 왔는데
수면 마취해서
2시간동안 에어컨없는곳에서 못자게 하라더라
그래서 집앞 공원 나갔었는데
주변에 어르신들 많음+모르는 동물 많음+마취 덜풀려서 알딸딸함
콜라보로 기죽엇는지
원래 귀 위로 세우고 다니는데
요다 마냥 옆으로 세우고 킁킁 거리다가
나중엔 구석에 숨어있더라
귀여움
이건 자른 이빨임!
삑삑이!
햄스터도 종류가 많구나. 되게 래트같이 생겼다
주인 닮아서 못생겨서 그렇지
골든이랍니다.
원래 이렇게 생긴종이에요
애가 좀 날씬하고 귀가 큰가? 그래서 이미지가 좀 달라보이나 보다
주둥이가 길어서 래트같아보이는걸꺼에요
어이 관상이 그러면 엄청 덩치 커지는 건 아닌가?!
덩치 크긴해용
옴묜뇸뇸먹는거 귀엽다... 귀여워서 먹이 계속 주면 햄스터도 살찔만 해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