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으로 여동생이 죽음
여기까지는 푸치를 싫어하는 죠죠러들도 동정은 어느정도 함
하지만 그리고 그가 생각해낸 천국
과거를 다시 바꿀 수 있다. X
과거의 일을 예측 할 수 있으니 무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다. O
그러니깐 어찌되든 여동생은 죽을테니
그냥 그것도 받아들 일 수 있게 세계를 다시 일순 시킴
근데 결국 지는 각오 안하고 남들에게만 강요한 꼴이 됨
자기 잘못으로 여동생이 죽음
여기까지는 푸치를 싫어하는 죠죠러들도 동정은 어느정도 함
하지만 그리고 그가 생각해낸 천국
과거를 다시 바꿀 수 있다. X
과거의 일을 예측 할 수 있으니 무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다. O
그러니깐 어찌되든 여동생은 죽을테니
그냥 그것도 받아들 일 수 있게 세계를 다시 일순 시킴
근데 결국 지는 각오 안하고 남들에게만 강요한 꼴이 됨
사실 중간에 다칠거란거 인지한 사람이 혼란스러워하기만 한거만 봐도 저건 답이 없지
사실 중간에 다칠거란거 인지한 사람이 혼란스러워하기만 한거만 봐도 저건 답이 없지
저거 인지하는게 어느정도 빨리 인지함..? 다치거나 죽는거 그런거
작중에 나온대로면 아~~ 갑자기 나 넘어질 것 같은데? 왜지? 어? 어어어? 정도
무덤덤하게 받아들일정도의 시간을 주는게 아닌대..?? 그럼 ㅋㅋㅋㅋㅋ
어차피 다가올 운명에 수긍하고 받아들여라 라는게 푸치의 천국의 때인데, DIO의 모든 존재를 자기 아래 꿇려서
오로지 자신을 위한 복종만 하게 되면 공포도, 불안도 없다는 주장과 완벽하게 매치됌.
이러니 기본적으로 인간들을 가축, 먹이, 하등생물 취급하던 놈과 침대 위에서 함께 구르고 사랑을 나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