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업계 있어놓고서 신지 유명한줄 몰랐다드립도
솔직히 선례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신지가 한참 연상인데 그 동료들 앞에서 이 친구, 지선이 등의 호칭을 씀 근데 또 전부인한테는 존칭 사용함(?)
신지는 문원씨라고 존칭 써줌
애까지 있는 돌싱인건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말했어야 하는게 당연한 상식이고 예의인데
연애중반에 알려줌
??
그 외에도 나잇살 드립같이 이건 뭐지 싶은 몇몇 멘트들 보면
솔직히 이게뭔가 싶긴함
같은업계 있어놓고서 신지 유명한줄 몰랐다드립도
솔직히 선례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신지가 한참 연상인데 그 동료들 앞에서 이 친구, 지선이 등의 호칭을 씀 근데 또 전부인한테는 존칭 사용함(?)
신지는 문원씨라고 존칭 써줌
애까지 있는 돌싱인건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말했어야 하는게 당연한 상식이고 예의인데
연애중반에 알려줌
??
그 외에도 나잇살 드립같이 이건 뭐지 싶은 몇몇 멘트들 보면
솔직히 이게뭔가 싶긴함
유튜브 영상이라는게 찍고, 편집하고 검수해서 올라왔다는걸 생각하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불분명해 보인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웃음을 주기 위한 것인지, 소통을 위한 것인지, 얼굴을 알리는 홍보의 목적인 것인지...
그 영상에서는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다보니, 가설로 '편집자가 신지 좀 살려달라고 마지막으로 당근 흔드는거다' 라는 이야기가 추천받는 상황인거같네요
유튜브 영상이라는게 찍고, 편집하고 검수해서 올라왔다는걸 생각하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불분명해 보인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웃음을 주기 위한 것인지, 소통을 위한 것인지, 얼굴을 알리는 홍보의 목적인 것인지...
그 영상에서는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다보니, 가설로 '편집자가 신지 좀 살려달라고 마지막으로 당근 흔드는거다' 라는 이야기가 추천받는 상황인거같네요
처음 이거 봤을때는 픽션 예능이라도 찍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