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
M사는 O-157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키트 검사 결과 O-157균이 검출됐지만, 검사 결과를 음성으로 조작해 지난해 1~6월 맥도날드에 패티 100만 개 분량의 쇠고기를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DNA를 증폭하는 간이 검사인 PCR을 통해 햄버거용 패티 3000만 개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에서만 배출되는 시가 독소(Shiga toxin)가 검출됐다. 하지만 M사는 추가 배양 검사를 하지 않고 맥도날드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쇠고기 패티 전량을 납품했다.
https://cohabe.com/sisa/473660
맥도날드 대장균 패티 3000만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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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도 피해자네...
맥도날드에 햄버거 패티를 공급한 M사가 O-157균에 오염됐거나 오염 우려가 있는 패티를 맥도날드에 대량 공급한 사실을 확인했다. M사는 O-157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키트 검사 결과 O-157균이 검출됐지만, 검사 결과를 음성으로 조작해 지난해 1~6월 맥도날드에 패티 100만 개 분량의 쇠고기를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게는 맥도날드 사건 터질떄도 돈 노리고 저런다고 까대고
전수조사에서 맥도날드만 식중독균나와도 제대로 조사한거 아니라고 까대고
맥도날드 불량패티건 터져도 그게 왜 맥도날드 잘못이냐고 그러고
소비자가 저러니 기업이 변할 턱이 없음...
맥도날드에 납품하는 회사는 맥키코리아 ㄷㄷㄷ M 이니 맞을득
분기에 한번정도 햄버거 사먹는데...몇달전에 맥 먹고 장염으로 죽을뻔 했는데...ㅅㅂ...
오늘 갔더니 빅맥을 안팔던데 그 이유군요
아 이제 빅맥도 안팔아요?? ㄷ ㄷ ㄷ
5월 9일날 투표하고 빅맥세트 사먹은 후에 장염으로 응급실 몇 번 가다가
장출혈+폐혈증 걸려서 한 달을 병원에서 죽다 살아났는데...
카드 구매내역 말고는 증명할 방법도 없고. ㅠㅠ
구청이나 보건소 위생계 신고하시면 알아서 중재해줄겁니다
보험도 들어놨을거고요
그게 햄버거 먹은 날 바로 중환자실 갔으면 의심이 간다 그럴 건데
당일날 배 아프다가 며칠 후에 응급실, 당일 퇴원.
얼마 뒤에 또 응급실 이런 식으로 원인 모를 장염 시달리다가
열이 엄청 나면서 폐혈증 진단 받고 엠뷸런스로 서울 실려갔던 거라...
그냥 살아난 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죽을 고비 몇 번 넘겼지만 올해 그 기간은 진짜 죽는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