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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고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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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불다람지 2017/12/30 00:18

    아기가 해서 안아플것 같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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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곰팅 2017/12/30 01:07

    으아아아아~~~ 몇년전 내모습이군 ㅋ 사실 사이즈만 커졌지만 지금도 저런모습임 ㅋ
    Ps. 오유살리기 운동본부 12/29일자 자체제작베오베
    1탄 http://todayhumor.com/?freeboard_1696003
    2탄 http://todayhumor.com/?freeboard_169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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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켄 2017/12/30 11:44

    아들이 6살때 합기도장에 다녔는데
    자는게 귀여워서 보고 있는데 잠꼬대로 앞차기를 했는데
    그대로 내 턱에 꽂힘...ㅠㅠ
    이후 한동안 자는 아들 볼때 발을 꼬옥 잡는 습관이 생김
    깨서 물어보니까 꿈에서 합기도장에서 앞차기 하는 꿈을 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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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머니 2017/12/30 18:20

    와 우리집인줄 알았어요
    발로 머리를 뻑 차는데 진심 너무 아파 울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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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빵 2017/12/30 18:30

    조금전에 거실바닥에 앉아서 플스패드로 그란하고 있는데 네살배기 딸내미가 뒤에서 목덜미 잡고 매달렸어요. 숨지는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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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2jsun 2017/12/30 18:43

    아들이랑 장난치다 부딪쳤는데 코피가 주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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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나초콜렛 2017/12/30 19:07

    후 진짜 애보는거 장난아니에요 전국 전세계의 부모님들 진짜 너~~~무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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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는없다 2017/12/30 19:08

    눈같은곳은 조심해야됩니다. 아는동생은 딸래미가 눈찌르면서 긁어가지고 망막손상으로 큰수술할뻔했어요..진지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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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곧휴 2017/12/30 19:36

    저 어릴때 할머니손에 컸는데요 하루는 할머니랑 자다가 깨서 스댕그릇에 보리차를 부어서 마실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보리차를 막 끓여놓으셨던지 너무 스댕그릇이 뜨거워서 물을 쏟았는데 하필 주무시는 할머니 얼굴에 쏟아버렸어요 할머니가 자다가 얼굴에 뜨거운 물을 뒤집어 쓰시니까 순간전으로 화가 나셔서 제 손등을 물어서 손이 찢어졌어요 그후로 볼때마다 우리 강아지 손물어서 미안하다고 그러셨는데 ㅠㅠ 갑자기 할머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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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마 2017/12/30 19:42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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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번데기 2017/12/30 20:08

    애기때만 그럴꺼 같죠?
    다섯살인데도 저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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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냐츄 2017/12/30 21:50

    아기들은 왜저런행동을하는걸까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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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의맙소사 2017/12/30 22:15

    아빠 누워있으면 우다다다 와서 올라타고 갈비뼈 나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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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쑈 2017/12/30 22:17

    눈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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