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더라구요.
거의 일주일 이상 못보던 하늘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듯, 꽤나 오랫동안 방 안에 머물러 있네요.
남은 연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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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업 잘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반기는 새해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ㄷㄷ
벌써 독일에서의 다섯번째 새해가 되겠네요. 댓글 고마워요. 행복한사진찍기님도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요!
제가 하늘중에 가장 좋아하는 상태의 하늘이네요...
정확하게는 하늘보다는 구름을 더 좋아하는거 같네요 ㄷㄷㄷㄷㄷㄷ
듣고보니 저도 그런 것 같아요!!! (*.*)
대박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