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절 위해 사왔다고 하네요
먹을만 합니다
ㄷㄷ
https://cohabe.com/sisa/472925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것
와이프가 절 위해 사왔다고 하네요
먹을만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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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오 이거 젤로 궁금했던거
감자탕은 너무 손도 많이가고 번잡해서
나가 사먹거나 이런거 사먹는게 더 나을수도....
님 위해 직접 사골 우려내서 끓여준게 아니라 레트로를 사다주다니...
하긴 한창 육아때문에 바쁠 시기이니 이해도 가네요 ㄷㄷㄷ
전 제가 가서 이거 사왔어요..육아는 핑게고 요리를 못해요.
생각보다 별루...냄새가 좀 남....
이거 청양고추 첨가해서 드시면 맛나요
뼈 사다가 만드는 시간도 얼마 안되는데. 에휴
시간 생각보다 많이 걸립니다. 뼈에 핏물 빼는데만 한 시간이상 걸립니다.
그래야 냄새 안나요.
핏물우리는거야. 밤에 물에 담그고. 자면 됩니다.
전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