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49~65km
아시아 코끼리의 키 약 2.7m
최소 2m이상은 도약
물을 좋아하고 헤엄을 잘 침
몸무게 90~310kg
고양이과 최대크기(라이거 제외)
고양이과 중 가장 강한 근력
사방신중 유일한 비환상종
시속 49~65km
아시아 코끼리의 키 약 2.7m
최소 2m이상은 도약
물을 좋아하고 헤엄을 잘 침
몸무게 90~310kg
고양이과 최대크기(라이거 제외)
고양이과 중 가장 강한 근력
사방신중 유일한 비환상종
하지만 지나가는 선비에는 이길수 없었다
두번째 사진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봤는데 저 사람 스쳤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두개 날아갔던걸로 기억이 나네.
성체 인도 코끼리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종.
숫사자랑 1대1로 이길수 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동물
근육봐라
근육봐라
하지만 지나가는 선비에는 이길수 없었다
'범'해드리겠소
두번째 사진 네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봤는데 저 사람 스쳤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두개 날아갔던걸로 기억이 나네.
성체 인도 코끼리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종.
잉 단독으로??? 소형종 한정이라면 모르겠는데
아프리카코끼리와 달리 인도코끼리는 좀 작지 않냐
https://www.instiz.net//clip/728542
단독으로.
거의 100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하는 일이지만.
아프리카 코끼리가 인도코끼리로 드리블도 가능함.
그래도 인도코끼리가 육상서열 3위 안에는 들지.
잡은 게 새끼라는데?
밑에 더 읽어봐.
20살 암컷 코끼리 잡았다는 기사 있잖아....
존나세네
어릴 때 자주 사먹었는데...
코끼리 머리 안까졌냐 ㄷㄷ
숫사자랑 1대1로 이길수 있는 유일한 고양이과 동물
결국 인간에게 졌음.
실전근육 ㄷㄷ
두 번째 사진 풀로 보면 무서운 점은 저렇게 도약하기 전에는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음
ㅇㅇ 조용히 풀로 은신해서 오다가 기습함 ㄷㄷ
곶감 못이김.
저런걸 화승총 한자루로 잡아내던 포수는 무슨 포스를 쓴건가?
저렇게 ㅎㄷㄷ한 스펙인데 다 말라비틀어진 곶감한테 못이김....
야옹
젊은 개체는 자기 사냥하는 사냥꾼 주위에 은신하면서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영리함을 갖췄고.. 늙은 개체는 뭐 사람 안 두려워하는 무서운 그 자체
코끼리에 탄 사람이라곤 해도 어쨌건 코끼리에게 달려드는 거니...ㄷㄷㄷㄷ
대호의 연출이 그리 과장된게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
호피가죽 복슬복슬
곧 환상종 될거같음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법 불량 비디오를 시청해 비행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아프리카에 풀어 놨더니 혼파망으로 만들었다지....
수마트라 호랑이 등 작은 종은 표범에게 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암내가 잘 안나는 체질이 된 이유 중 하나가 호환 때문이라며
체취가 심하면 호랑이한테 물려가고
물려가면 딱히 구할 방법도 없는 재앙이나 마찬가지 였으니
그런데 사방신 중 하나인 백호는 범과는 다른 동물 아닌가?
호랑인데 색소가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