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조무사(본직 : 사업가)들은 사기로 불지옥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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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들은 억울하게 뒤지고 나쁜놈들만 떵떵거리면서 배부르게 사는거보면 신은 없는거같은데
ㅇㅇ 진심으로 크리스트교라는 종교를 믿는거면 개신교회는 가면안됨. 거긴 200% 지옥확정 코스다.
아 물론 사업상의 이유, 인맥의 이유로 교회가시는분들은 맘껏 가셔도됩니다.
쟤가말하는 예수는 사막에서 사는 신이고
헬적화된 예수는 다를걸?
교회들 나와바리 싸움도 하는판에 뭘 바람?
지옥없는거 아니까 그렇게 하겠지
쟤가말하는 예수는 사막에서 사는 신이고
헬적화된 예수는 다를걸?
착한사람들은 억울하게 뒤지고 나쁜놈들만 떵떵거리면서 배부르게 사는거보면 신은 없는거같은데
현실이 지옥이니 데려가는거 아닐까
그런 현실을 도피하고자 만들어진게 종교고 신이니까...
ㅇㅇ 신도 인간이 만든거니까
신이 착할거라고 생각 ㄴㄴ
나도 착하고 호구같이 살았는데...
양보해도 인심좋은짓해도 내가 물건주는 호구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나도 나쁘게 살려고 함
애초에 그런 세상에서 위안얻으려고 만든게 종교인데 뭐
인류의 역사는 단 한번도 인류 스스로 정한 도덕성과 정의에 따라 흘러간적이 없었음. 지금도 마찬가지.
ㅇㅇ 진심으로 크리스트교라는 종교를 믿는거면 개신교회는 가면안됨. 거긴 200% 지옥확정 코스다.
아 물론 사업상의 이유, 인맥의 이유로 교회가시는분들은 맘껏 가셔도됩니다.
왜용??종교교리가 이상함?
아니 교회가 이상함.
걍 집에서 성경읽으며 신앙생활하면 누가 뭐라 앙함 ㅋㅋ
적힌대로만 하면 무슨 유토피아라도 만들수준인데 문제는 실행하는 놈들이 ㅈ도 모르면서 꼰대질에 장사의 수단으로만 쓰니까 문제
교회들 나와바리 싸움도 하는판에 뭘 바람?
예수가 가장 슬퍼할 일을 목사들이 하고있으니 ㅋㅋㅋ....
신이 없는걸 아니까 그런거지.
진짜로 믿는 색히들이 그렇게 살겠냐
전대갈,mb,닭년이 아직 안뒤진거 보면 신 없는거 맞음
로어셰크 저기서 뭐해?
고등학교 목사가 사이비와 진짜 종교의 차이는 사이비는 없는 신을 믿는 것이고 진짜 종교는 있는 신을 믿는 것이다라고 했을 때 부터 저놈들은 내 적이다 싶었지
부자에게 나 따라오려면 니가 가진거 다 나눠주고 오라고 하셨지.
목사조무사라니
신앙조무사로 하자 목사란 이름도 아깝다
좋은자리에 교회 오픈하면 돈도 잘 벌리고
주지육림 건설도 하고
어떤 목사조무사는 유부녀도 건들고나서 임신하면 신의 은총입니다 하고 ㅈㄹ떨던데 사탄의 자식이겟지 하면서 비아냥 거리고싶음 그 목사조무사놈한테
천국 지옥 같은거도 사실은 개뻥이니 저러는거지
높고 높은 첨탑을 짓고 화려한 교회를 짓는건 이미 중세의 고딕양식에서도 엿볼수 있었지.
이미 종교는 예전부터 타락해있더거야.
교회에다가 자사 ATM 기기 만들고, 무슨 은행마냥 창구 만들어서 직원 앉혀놓고 신도들한테 돈 넣게 하는 놈들은 대체 뭐냐 레알
사실상 다단계아니냐
예수 팔아먹는 죄는 없냐?
사자명예훼손이런거 안될까?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다면 굳이 돈 갖다바치며 교회 안다녀도 됨
십자가 손에 움켜쥐고 진심으로 기도를 올릴 수 있다면 그게 진짜 신앙심이자 종교인이 아닐까
교회니 뭐니 처다니는 건 태반은 인맥 만들기와 친목질하러 가는게 아닐까.
특히 일부러 비싼 기름값 들여가며 큰교회만 골라다닌다면 뻔하지 뭐.
집근처에 작은 교회도 엄청 많구만.
집에서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도 소름끼쳐.
종교생활을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지. 자기만의 망상으로 종교를 믿으면 안됨.
교회의 문제는 목사가 성경을 자신만의 망상대로 해석하고 교회를 이끌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그럼 어떻게 해도 그게 그거 잖냐
내 망상대로 하느냐, 타인의 망상에 놀아나느냐.
제대로 된 참된 교회를 찾을 수 있다면 이야긴 다르지만.
조무사 쓰지 말기로 하지 않았나...
유사종교인이나 사이비교주같은 좋은말도 있는데.
종교는 현실적으로 사업같은거라
어찌보면 당연한거임
기독교뿐만 아니라 유명한 불교나 이슬람 사원들 보면 규모가 어마어마함
딱히 선악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능력에 따라서 결정되는것 같음. 무능하다면 어떤 선택을 하던 악으로 불리는 결과로 직결될 수 밖에 없음. 사람들이 말하는 인성도 사람 다루는 능력과 기타 능력이 종합된 유능한 정도라고 생각함.. 나쁜 사람들이 떵떵거리면서 산다는건 그런 사람들은 공동체에 악영향을 주면서도 사람 다루는 능력이 있다면 어디까지 해도 위험하지 않은지 알 수 있고 아예 설득이나 선이라고 불리는 행위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함. 착한 사람들이 못산다는건 공동체에 이익이 되더라도 사람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그건 악이라는 행위로 보이게 될 수 밖에 없음. 거기에 전자의 사람들이 이 사람들의 행동을 악이라는 행위로 보이게하는 시도도 있을것임. 성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인간관계 능력 + 기타 능력들이 매우 뛰어난 상태로 공동체에 이익이 되는 행위를 했을 때 주어지는 호칭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선악의 개념은 도태되야할 개념이라고 생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