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이후 현장을 떠났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복귀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함.
의대생들은 복귀를 위해 유급 처리 철회와 계절 학기 신설,
전공의들은 전공의 추가 모집등을 요구중이지만 실현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의료계에서도 이들의 복귀를 위해 길을 터주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교육부는 이들만을 위한 기회 제공은 특혜라며 '학사 유연화는 없다'고 못을 박아버렸고
복지부도 기존 특례를 열어줄 만큼 열어줬다며 전공의들의 요구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일축.
환자 단체는 국민 피해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우선이라고 비판함.
의료계에 다신 얼씬도 하지말았으면.
저새퀴들은 모가지가 철판으로 만들어졋나
고개한번 안 숙이고 어딜 뻔뻔하게 복귀할려고
당연하다시피 요구하는거 보면 자신들을 일반인들이랑 다르다고 보는구나...
저새퀴들은 모가지가 철판으로 만들어졋나
고개한번 안 숙이고 어딜 뻔뻔하게 복귀할려고
당연하다시피 요구하는거 보면 자신들을 일반인들이랑 다르다고 보는구나...
설까 저새끼들 없어도 하겠다는 사람은 쌓이고 쌓였음
굿바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자기들이 특권계층인걸 알고 행동함
걍 졸업만늦는거지 의사 될 수 있는거아님?
강력한 행정대집행 맛좀 봐라
저런 새끼들이 다시 복귀해서 의사되면 후배들한테 얼마나 패악질을 할지
이미 의대정원도 동결 했다며
목적 이뤘음 돌아가는게 맞지
정책에 불만이 있을 수도 있고, 시위를 할 수도 있지만, 의사 새끼들은 환자를 인질로 잡는 행보를 보였으니 선을 넘은 거지.
추가모집하지말라고 런해놓고 이제는 추가모집해달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