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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이 느껴짐 ㅋㅋㅋ
글 쓰다 점점 열받는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요즘 왜이리 개가 개를 키우는지 모르겠음.
아! 원래 개는 개가 키우는구나. 그래서... ㅋㅋㅋ
아 진심 문장력
ㄷㄷㄷ
공감합니다
제가 저 심정이네요
정말 빡침이 느껴지네
글간격이 점점 줄어드는걸 보아
쓰면서 피거솟~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 개주안이 알아들었으려나 ㅎㅎ
못알아 들었으면 조만간 거품물고 자빠진 개를 보게 되겠죠.ㅋ
개같은 주인 만난 개도 불쌍
빨간색 팬으로 썼으면 좀더 임팩드가..... ^^
길바닥에 싼 똥은 좀 치우자.;; 미간상 너무 더럽고 안좋다..길가다 개똥보이면 토할것 같다. 나도 개키우지만..진짜..인도나.. 보도블럭에싸면 치운다.. 솔직히.. 풀숲이나.. 수풀 우거진곳에서는 흙으로 덮거나.. 사람 못들어가는 풀숲 우거진대다가 던져버린적도있지만 최소한 사람눈에 보이지 않게는 다하고갔다..
ㅎㅎㅎㅎ 멋짐. 상남자다.
애견충들은 개취급 개망신 당해도
부끄러운줄 모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