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옛날 사진들을 보면 다 진지하고 근엄한 표정인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유명한 사진 옛날에는 포즈를 고정하고 오래 있어야 되니깐 조금만 움직여도 저런 역동적이 사진이 나와서 (당시기준) 망치니까 비싼돈 주고 찍는건데 정밀한 초상화 그리는 것처럼 진지하게 찍었던거
이 부부 넘나 귀여운거 ㅎㅎㅎㅎ
사진에서 냄새나요
고소해♡
'타이타닉에는 사람이 타고 있었다'란 나레이션이 생각나네요
좋다...
두분 저 사진 찍고 몇십년 뒤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이미 이세상 분들이 아님 크흡 ㅠㅠ
아인시타안과 밀레바인가요?
나이들고 왜 이런 행복한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나는걸까 ㅎㅎ
1분이상 노출을 해야해서
웃으면서 사진찍는건 ㅁㅊ놈밖에없었다고하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