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71455 빡친 동네 주민.jpg 따부랄 | 2017/12/28 10:12 7 4271 7 댓글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7/12/28 10:14 오우야 1년을 참았는데도 저렇게 젊잖게 얘기하는게 놀랍고 1년동안 꾸준하게 똥싸지르고 안치우는 놈도 놀랍다 국방부 2017/12/28 10:14 아래로 내려갈수록 분노조절 실패 하늘에서정자가빗발친다! 2017/12/28 10:13 빡칠만하네 매우큐트함♥ 2017/12/28 10:14 와 용캐 1년을 참았네. 저사람 죽으면 몸에서 사리나올듯... 햄볶습니까 2017/12/28 10:13 아휴 시원해 하늘에서정자가빗발친다! 2017/12/28 10:13 빡칠만하네 (v2Bi1P) 작성하기 햄볶습니까 2017/12/28 10:13 아휴 시원해 (v2Bi1P) 작성하기 매우큐트함♥ 2017/12/28 10:14 와 용캐 1년을 참았네. 저사람 죽으면 몸에서 사리나올듯... (v2Bi1P) 작성하기 국방부 2017/12/28 10:14 아래로 내려갈수록 분노조절 실패 (v2Bi1P) 작성하기 s[ ̄▽ ̄]γ 2017/12/28 10:40 처음엔 인내로 쓰다가 점점 과거가 회상되면서 터져버렸음 ㅠ (v2Bi1P) 작성하기 더불어 음주측정이당 2017/12/28 10:14 오우야 1년을 참았는데도 저렇게 젊잖게 얘기하는게 놀랍고 1년동안 꾸준하게 똥싸지르고 안치우는 놈도 놀랍다 (v2Bi1P) 작성하기 배그벨 2017/12/28 10:14 개 산책시킬때 개가 똥싸면 당연히 치워야되는데 안치우면 생각이 없는거ㅇ지 (v2Bi1P) 작성하기 도리통 2017/12/28 10:29 견주 : 우리 애기한테 개1새끼라니! 당장 동물보호협회에 신고해야겠어!! (v2Bi1P) 작성하기 S-ATA SCSI 2017/12/28 10:29 보통 1년넘게 저러는거는 저 사람의 지인 중에 한사람일가능성이높음. (v2Bi1P) 작성하기 보상충 야갤돌! 2017/12/28 10:33 지인한테 빡쳐서 벽보를 쓰나? 술자리나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겠지 (v2Bi1P) 작성하기 Meliodas 2017/12/28 10:38 지인중한명이 범인일거라는거지 누구인지는 모르는거지 (v2Bi1P) 작성하기 제트 2017/12/28 10:31 확실한가? 동네 똥개가 그 자리를 화장실로 애용하는 건 아니고? (v2Bi1P) 작성하기 RinPo 2017/12/28 10:37 확실하면 앞으로 안할거고 동네똥개면 쥐약엔딩이겠죠 (v2Bi1P) 작성하기 다랑어 2017/12/28 10:47 정황이 있으니 거침없이 써내려갔겠죠. 집주인의 빡침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글귀네요. (v2Bi1P) 작성하기 blindstep 2017/12/28 10:34 왈왈 ㅠㅠ (v2Bi1P) 작성하기 깜깜까미 2017/12/28 10:35 우리집 앞이 후미지다 보니 몰래 개똥 방치하고 가는 놈들 있음. 심지어 그중 한년은 옆집사는 인간이었다. 쥐약? 난 더한 것도 하려고 한다 (v2Bi1P) 작성하기 리리드 2017/12/28 10:52 쥐약중에 피 서서히 말려서 죽이는거 있다 이게 쥐 눈 멀게 해서 밖으로 나와서 죽게 하는 약인데 이거 한두알을 가루내고 육포 같은 냄새 강한거 조각내서 개똥 있는곳 근처에 뿌려놓으면 일주일안에 해결 될듯 (v2Bi1P) 작성하기 깜깜까미 2017/12/28 11:04 무, 무섭다...ㄷㄷㄷ (v2Bi1P) 작성하기 상한고기′`乃 2017/12/28 10:37 1년이나 참다니... (v2Bi1P) 작성하기 리링냥 2017/12/28 10:46 분노게이지 급상승ㅋㅋ (v2Bi1P) 작성하기 소로네코 2017/12/28 10:49 와 어떻게 1년을 참냐......... 엄청 착하네 (v2Bi1P) 작성하기 범고래덕후 2017/12/28 10:51 나같으면 한달만에 쥐약놓았다. (v2Bi1P) 작성하기 창공의소리 2017/12/28 10:52 만약 다시 일이 일어나고 동네똥개가 한거라면...이거 또 일이 좀 커지는거 아니야? 동물협회라던가, 사체처리문제라던가... (v2Bi1P) 작성하기 딸기맛고추 2017/12/28 10:55 신사적이시내 (v2Bi1P) 작성하기 sikwal 2017/12/28 11:04 보쌈 수육을 그라목손에 적셔서 뿌렸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v2Bi1P) 작성하기 참새 2017/12/28 11:11 갠적으로 길에서 쭈그려앉아 비닐장갑끼고 개똥 치우는 견주보면 왠지 초라해보임 그리고 왠지 쪽팔릴꺼같음 개키우기 참 힘들듯 (v2Bi1P) 작성하기 크로오 2017/12/28 11:14 헤헷 이제 저 자리에 못싸겠네. (v2Bi1P)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2Bi1P)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조윤선 기각, 오민석 판사 열받네요. 실검 갑시다 [0] 복수는처절하게 | 2017/12/28 10:24 | 2588 어떤 고퀄? 피규어 (有) [21] 크래아 | 2017/12/28 10:20 | 5354 [진지함 주의] 전안법 문제점 폐지 청원.text [33] 전치24주 | 2017/12/28 10:19 | 3522 내가 게임하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저니였음 [53] 앸시스 | 2017/12/28 10:17 | 3980 모든게 소방관 잘못이라는 기레기 근황 [45] 리링냥 | 2017/12/28 10:15 | 3567 신과 함께 vs 강철비 [14] [AZE]공돌삼촌 | 2017/12/28 10:14 | 4979 빡친 동네 주민.jpg [33] 따부랄 | 2017/12/28 10:12 | 4271 이세창, 잘 생김ㄷㄷㄷ [24] bhrcqam | 2017/12/28 10:12 | 2127 [후방주의] 몸매 개쩌는 서양 처자랑 원나잇.jpg [15] 아하실 | 2017/12/28 10:11 | 3922 6d 에서 5d mk4 로 업글하면 좋을까요?? [10] 빙글빙글회전초밥 | 2017/12/28 10:11 | 3075 유게회원들의 특징 [0] 도경예경아빠 | 2017/12/28 10:11 | 3258 크레인 사고 또 났네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 Premium™ | 2017/12/28 10:08 | 2913 친정에 아이를 맡겻더니 [28] 쥐를잡자! | 2017/12/28 10:05 | 2926 아빠분들 중에 사진과 동영상 함께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3] 슬로프스타일 | 2017/12/28 10:05 | 4803 흔한 조선일보 클라스(有) ㅎㄷㄷㄷㄷㄷ [16] 모피어스 | 2017/12/28 10:00 | 5027 « 63911 (current) 63912 63913 63914 63915 63916 63917 63918 63919 63920 » 주제 검색
오우야 1년을 참았는데도 저렇게 젊잖게 얘기하는게 놀랍고 1년동안 꾸준하게 똥싸지르고 안치우는 놈도 놀랍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분노조절 실패
빡칠만하네
와 용캐 1년을 참았네. 저사람 죽으면 몸에서 사리나올듯...
아휴 시원해
빡칠만하네
아휴 시원해
와 용캐 1년을 참았네. 저사람 죽으면 몸에서 사리나올듯...
아래로 내려갈수록 분노조절 실패
처음엔 인내로 쓰다가 점점 과거가 회상되면서 터져버렸음 ㅠ
오우야 1년을 참았는데도 저렇게 젊잖게 얘기하는게 놀랍고 1년동안 꾸준하게 똥싸지르고 안치우는 놈도 놀랍다
개 산책시킬때 개가 똥싸면 당연히 치워야되는데 안치우면 생각이 없는거ㅇ지
견주 : 우리 애기한테 개1새끼라니! 당장 동물보호협회에 신고해야겠어!!
보통 1년넘게 저러는거는 저 사람의 지인 중에 한사람일가능성이높음.
지인한테 빡쳐서 벽보를 쓰나? 술자리나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하겠지
지인중한명이 범인일거라는거지 누구인지는 모르는거지
확실한가? 동네 똥개가 그 자리를 화장실로 애용하는 건 아니고?
확실하면 앞으로 안할거고 동네똥개면 쥐약엔딩이겠죠
정황이 있으니 거침없이 써내려갔겠죠. 집주인의 빡침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글귀네요.
왈왈 ㅠㅠ
우리집 앞이 후미지다 보니 몰래 개똥 방치하고 가는 놈들 있음. 심지어 그중 한년은 옆집사는 인간이었다.
쥐약? 난 더한 것도 하려고 한다
쥐약중에 피 서서히 말려서 죽이는거 있다
이게 쥐 눈 멀게 해서 밖으로 나와서 죽게 하는 약인데
이거 한두알을 가루내고 육포 같은
냄새 강한거 조각내서 개똥 있는곳 근처에
뿌려놓으면 일주일안에 해결 될듯
무, 무섭다...ㄷㄷㄷ
1년이나 참다니...
분노게이지 급상승ㅋㅋ
와 어떻게 1년을 참냐......... 엄청 착하네
나같으면 한달만에 쥐약놓았다.
만약 다시 일이 일어나고 동네똥개가 한거라면...이거 또 일이 좀 커지는거 아니야?
동물협회라던가, 사체처리문제라던가...
신사적이시내
보쌈 수육을 그라목손에 적셔서 뿌렸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갠적으로 길에서 쭈그려앉아 비닐장갑끼고 개똥 치우는 견주보면 왠지 초라해보임 그리고 왠지 쪽팔릴꺼같음 개키우기 참 힘들듯
헤헷 이제 저 자리에 못싸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