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에서 저정돈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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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같은 범죄자는 음지에서 활동함
저런데 대놓고 나타나면 경찰이 이놈하고 잡아감
그나마 토요코키즈는 치워졌다고 하던데
가출청소년이 가봐야 어디로가겠냐
저기 돌아다니는 가출녀들은 업소에서 관리하는 것도 아니라 발달린 바이로파지라면서
지난달 다녀왔는데 막짤 장소 빼고는 얼추 정상화됐더라. 흑형들도 많이 지나다님. 그래도 저기는 맨날 치고받고 쌍욕 들리고 경찰 출동하고 조온나게 소란스럽고
결국 가출청소년이라는게 존재하는 이상 어디선가는 모이겠지
작년 여름에 가보니 '외국인 관광객'이 골판지 깔고 술판 벌이고 있음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이 그러고 있는게 너무 초현실적이라서 웃었음
신오오쿠보가 근처라며
다행이도 야쿠자는 없구나. 그런데 마굴이라니.
야쿠자같은 범죄자는 음지에서 활동함
저런데 대놓고 나타나면 경찰이 이놈하고 잡아감
그나마 토요코키즈는 치워졌다고 하던데
가출청소년이 가봐야 어디로가겠냐
결국 가출청소년이라는게 존재하는 이상 어디선가는 모이겠지
작년 여름에 가보니 '외국인 관광객'이 골판지 깔고 술판 벌이고 있음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이 그러고 있는게 너무 초현실적이라서 웃었음
신오오쿠보가 근처라며
가부키쵸에 오오쿠보 공원이 붙어있고 그 바로 위가 신오오쿠보임
근데 오오쿠보 공원/신오오쿠보는 아주 먼 옛날부터 원래 몸파는애들 천지긴 했음
저기 돌아다니는 가출녀들은 업소에서 관리하는 것도 아니라 발달린 바이로파지라면서
작년 12월에 다녀왔는대 저정도는 아니었는대...
평일 오전이라 그랬나..
지난달 다녀왔는데 막짤 장소 빼고는 얼추 정상화됐더라. 흑형들도 많이 지나다님. 그래도 저기는 맨날 치고받고 쌍욕 들리고 경찰 출동하고 조온나게 소란스럽고
동양 최대의 환락가.. 처음 가면 충격 그자체임..
과연 손을 놓았을까....?
오히려 야쿠자가 평정하면 없어질거 같은 생각이 드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