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혼을 빼앗는 빌런이지만
그 과정은 오로지 본인들이 노력해서 사람들을 매력에 빠뜨려야 함.
하급요괴들은 뒤에서 몰래 혼을 빨아가지만
사자보이즈 행님들은 그런 수법은 사용하지 않음.
직접 노래하고, 직접 춤추며, 견실하게 대외활동을 한다.
사람들의 혼을 직접적으로 빼앗는 건 혼문의 찢어진 틈으로 귀마의 영향력이 세져서
그 틈을 타 쏟아져 나온 요괴들이 대부분 실행하는데
애초에 방향성이 짜바리 요괴들로 각개격파 하면 골드-혼문 완성까지 답이 안나오니까
이런 대중 친화적인 활동으로 한방에 쌈싸먹는 기반을 만들기 위함이었음.
저작권 걱정 없는 오리지날 곡으로 승부
대역 없는 라이브 무대
항시 소셜미디어로 소통하는 성실함
업계 선배에 대한 예우
사자보이즈 까지는 확실히 게이 아님.
최면이나 이런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으로 승부하던가
대단했음
내용 대부분이 막줄과 상관 없는 거 보면 그냥 게이잖아
우리가 아무리 빌런일지언정 사회의 공정성을 흔들지는 않는다.
핑크머리카라미를 생각 나게한 그유게이는 하급요괴맞다 ,,ㅅㅂ, ㅋㅋ
최면이나 이런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으로 승부하던가
대단했음
진우 얼굴이 최면어플 그 자체인데 최면이 왜 필요함
최면이 없긴 왜 없어? 이성애자인 내가 남캐에 흥분했다는 건 최면 밖에 설명이 안됨!
우리가 아무리 빌런일지언정 사회의 공정성을 흔들지는 않는다.
내용 대부분이 막줄과 상관 없는 거 보면 그냥 게이잖아
ㅇㅇ 그래 너 게이 아니고 진우도 게이아님... 길게 안써도 다 이해 한다고!
솔찍히 복근으로 최면걸었음 ; 내가 봄;
알렉도 그렇고 대체 복근이란 건 뭐냐;
목적이 사악한데 그 과정까지 가는 길이 너무 정면승부라서 좀 웃김
저승에서 프로듀스 4444라도 찍고 최종후보만 뽑기라도 한건지
께이께이흙 내 영혼 빨려간다 흐아ㅏ아ㅏ
이게 선배에 대한 예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