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산의 정점으로 올라가는듯한 묘사 빼면
에드 형제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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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금 이즈미가 깨달음을 얻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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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고대로 초딩쯤되는 꼬맹이 제자들한테 체험시켰다.
보호자 겸 감시자는 뒀지만
순한 맛이었단 건 진심으로 한 말이었다.
얼어죽을일 없고 먹을것도 많으니 얼마나 좋아
당장에 얼어죽을 수 있는 브릭스에 안 보낸 거면 순한 맛이 맞긴 하지
보호자도 붙여줬고
습격당한 북부군 불쌍해..
맵찔이한테 핵불닭이 아니라 까르보나라 불닭주고 이정도면 순한맛이지.
한거잖아ㅋㅋㅋ
장기도 다 멀쩡했을테니 진짜 괴뭏이었을듯...
저걸고대로 초딩쯤되는 꼬맹이 제자들한테 체험시켰다.
보호자 겸 감시자는 뒀지만
순한 맛이었단 건 진심으로 한 말이었다.
얼어죽을일 없고 먹을것도 많으니 얼마나 좋아
당장에 얼어죽을 수 있는 브릭스에 안 보낸 거면 순한 맛이 맞긴 하지
보호자도 붙여줬고
한겨울 브릭스산보다는 훨씬 좋은 환경에 던져두긴 했지
감시자도 존나 탈인간이었지만
맵찔이한테 핵불닭이 아니라 까르보나라 불닭주고 이정도면 순한맛이지.
한거잖아ㅋㅋㅋ
본 편엔 없는 장면 같은데
어디 추가로 그린 거임?
퍼펙트가이드북에 수록된 외전
저때는 얼마나 쌨을까
장기도 다 멀쩡했을테니 진짜 괴뭏이었을듯...
습격당한 북부군 불쌍해..
지는 18살... 에드 형제는 12살...
그래서 쉬운 곳 보내줬자너ㅋㅋㅋ
그나저나 궁금한 게, 나트륨 섭취 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해결했을까?
보급품 털었을 때 챙겼나봄.
동물은 훌륭란 나트륨 공급원
18세... 전투 여고생 납득
정작 저걸 시킨 스승은 연금술사가 아니라 연금술사 동생인 복싱챔피언이었다.
연금술의 진리고 자시고 그냥 인자강 되라고 던져놨던거 ㅋㅋㅋㅋ
문제는 연금술을 배우러 갔는데 연금술사가 아닌 격투가에게 훈련받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