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숨진 19세 청년에게 실제로 한 말

남들은 쉬쉬하는 진짜 현실을 말한 거긴 한데.. 자리를 좀 가려서 입을 열었어야지.

하하 저런 놈에게 교육정책을 맡기다니 청소년 교육이 아주 잘되겠어

ㅋㅋㅋㅋ 지자식이 저렇게 죽어도 저런말이 나올까 인간이 아닌 악마야

여윽시 개돼지마스터

어 저 쒸벌 신 개색희야. 일 쳐 안 할래? 이런 육시럴

저래서 공무원같은 쪽은 전부 인성테스트 해야됨

말을 좀 가려서 하지 ㅁㅊ

하여튼 저 새끼는 발설지옥행임

개돼지맨이 쟤였나?

개돼지맨이자나 ㅋㅋ

무적의 개돼지맨

가난한사람과 힘든 사람들을 너무 당연하게
'나는 저것들을 가축 그 이상 그 이하로 보지 않는다' 는걸 발언하는 짤

저건 나쁜새끼네 보단 멍청한 새끼네

사스가 개돼지맨

그래 출발선부터 다르게해줄꼐
짤려라

번역 : 너흰 그냥 평생 개돼지임 ㅅㄱㅇ

저 발언과 사진은 영원히 박제해야함 원균처럼 몇 백년이든 몇 천 년이든 욕 처먹어라

여윽시 느형욱

저놈자식도 끔살당했으면 좋겠다

저 발언이 진짜 문제인건
'출발선상이 다르니 내 자식같지 않다.'
라는 말이라 그런거지.
흙수저 개돼지들은 노예일 뿐인데 왜 공감해야 하지? 라는 뜻이잖아.

저런애들이 교육부 앉아서 만들던게 '국정교과서'지

시벌색히라도 말이라도 잘 하는 놈이 있는 반면 시벌색히에 생각머리도 없는 놈도 있네.

정신병 검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싸이코패스뜨는거아냐?

대한민국 엘리트들의 전형 아니냐

내가 그녀석과 같은 나이고
내가 통학할때 다니던 길에서 그런 사고가 났다는게
내가 새내기라고 술에 꼴아있을때 녀석은 그런 사고가 났다는게
원통하고 억에 받혔는데
저새끼는 그딴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응 니 자식도 저렇게 죽을거임

단순히 남의 일이라 내 일과 똑같이 생각되진 않는다는 말이면, 속으로나 생각할 말을 내뱉은 병.신이고,
내 자식은 갑의 자식이라 그럴 일 없다는거면, 분하게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씹새끼지

이제부턴 아에 기자랑 술마실 생각은 절대 못하겠군ㅋㅋㅋ

뭐 저 사람 저 발언으로 자른다 어쩐다 하는데
국가에 소송내서 결국 승소하고 복직했음.
이 나라 판사, 법무부, 국회의원, 교육부가 한국에서 자라나는 학생과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는 아주 좋은 예시라고 본다.
그리고 기자들은 이런 사람이 무죄판결 받고 복직한걸 기사 내기보다
지네들 개뻘짓하다 중국 경호원에게 쳐맞은걸 기사로 내고 사람들이 우매하다고 대놓고 조롱하는 글을 쓰지

제발 일부러 그런거면 좋겠다 국민들 다 개거품 물고 들고일어나게

해석 : "너흰 가치없는 존재들인데 왜 내가 공감해야함? ㅄ임?"

아무리 봐도 저 컵라면은 볼때마다 짠하다...

저새끼... 교육부장관 됨됨이가 안됐는데? 좀털지?

저 새끼 개돼지타령하다 파면당하고 복직한 걸로 아는데 아직 정신 못차렸네

저런 인간이 무려 '교육부' 공무원..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사이코패스 될 확률이 높다고 함

와 시발...
진짜 이건 역대급인데..

법원 : 응 아냐. 복직.

오는데 순서 있어도 가는데는 순서 없지.
출발선상이 다르고 현실이란게 있긴 하지만 종착지 언제 도착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게 현실임.
그게 타의든 자의든.

누가 들으면 저샛기는 이재용이 형쯤 되는줄 알겠다

밤길조심하쇼

저 컵라면과 젓가락이 진짜 가슴을 후벼파네..

ㅇㄱㄹㅇ ㅂㅂㅂㄱ

굳이 엘리트 까지 안가도 저런생각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사는 아파트가 다르다고, 성적이 다르다고, 대학이 다르다고, 학과가 다르다고, 수저가 다르다고 등등
근데 저렇게 떳떳하게 말하니까 역겨운거지

이런거는 거의 기자 주관이 많이 들어간거라서.
앞뒤 다 자르고 저런식으로 단편적으로 인용하명 예수나 부처도 패륜아로 매도되기 싶다.
전체 말의 맥락을 봐야지

저 새끼 결국 항소해서 이겼다며? 조용해지니 귀신같이 파면 취소됨...
진짜 이 나라 법조계는 한 번 불태워야 한다.

솔직히 남일 맞는데 고위공직자가 남들 다 듣는자리에서 그런소리하면은 몰매맞아야지

고시제도를 없애야지.
시험하나로 평생이 보장되니.

교육부 소속이 한다는 소리가
우리애는 그럴일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 다 떼고 말하면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긴 하지. 그런 감정 다 떨어져서 공감 능력 없는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하지 않나?

걍 인간 언저리 쓰레기

그래 뭐 진짜 아무런 상관없는 일반 시민이 저런 소리 했으면 그래 맞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뭐 하겠는데 당신은 그러면 안되는 자리에 앉아있는거 아님? 진짜 공부만 쳐해서 사회적 머리가 빠가난건가.

파면 취소 소송은 1심에서 승소.
'공무원이 해서는 안될 발언이었고, 이게 기사화 되면서 공무원 전체의 품위를 깎은 거도 인정되지만
파면은 심하고 강등, 정직, 감봉 정도가 적절하다고 판시.
변호사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이거는 이미 파면 내렸을 때 부터
'이 새끼가 분명 무효소송 할 거고, 이길 수 밖에 없다' 라는 의견이었음.
법원이 썩었다 아니다 이전에, 법리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

1. 어떻게 내자식 처럼 생각하나. 2. 출발선상이 다르고 현실이라는게 있는데
1만 말하면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음. 그런데 2때문에 용납이 안됨. 1인 이유가 내자식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개돼지라서 내자식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뜻이잖아

저 인간 평가가 장관 내지는 최소 차관급은 갈 인물이었다고 하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건 말건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입 밖으로 내뱉는다는게 자리에 걸맞지 않는 인물이란 얘기겠지

뭘 새삼스레 계급제 있는 나라인데 ;

헬반도에 최적화된 교육부간부답군

악마 같은 새끼. 진짜 사고회로가 어떻게 뿅뿅나서 말을 막 내뱉고 그게 뭐 이상한가? 라고 저 ㅈㄹ하나....

사이코패스

어디서 칼빵안맞은걸 다행으로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