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후 담금질(열처리)를 통합해서 담금질이라고 한거 같은데
최소한 개선을 한다면은
단조는 잡철을 접쇠해서 강철로 바꾼다거나
모래 담금질을 액체 담금질로
물(진흙) 담금질이라면 쉬운 기름 담금질로 바꾼다거나
기름 담금질이라면 싼 기름(면실유)등으로 대체하는 내용은 충분히 가능 할텐데.....
아무리 이세계물이라지만 너무한거 아니냐고
https://blog.naver.com/kimmblog/220062295738
하다못해 4000년전 청동기 시대에도 담금질은 했단 말이야
근데 중세~르네상스 이상 기술력으로 보이는 세계관에서 금속기술만 발전 안할 수가 없는데....
차라리 서양, 동양의 기술차나 그런걸 조사하고 상호 보완하는 내용을 쓴다면 나을 것 같은데
그림작가가 너무 아까워....
하다못해 달궜다가 급똥으로 화장실만 갔다와도 발견할 수 있는 걸!
담금질을 안한다고 가정하면
어느수준의 철기구를 만들어다쓰지
가마솥?
아니 원시인이냐고 ..
하다못해 달궜다가 급똥으로 화장실만 갔다와도 발견할 수 있는 걸!
적절한 속도의 냉각이 중요한 거라...
겨울에 급해서 문 열어놓고 나가면 가능
담금질을 안한다고 가정하면
어느수준의 철기구를 만들어다쓰지
가마솥?
아니 원시인이냐고 ..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데 천재주인공을 만들려면
주변인물을 저능아로 만드는수밖에
6150 강판이 차라리 낫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