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창도 나타 5.3 이후 많이 접었고 명조 하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다 나타때 떠났다고 하더라 근데 몬드 스토리때 복귀도 좀 하고 이번 스커크때도 사람들이 다시 한다고 하더라 그냥 나타가 좀 그랬어
이런 말하면 싫어하는 사람들 있지만 나타가 초반 분위기에 비해서 스토리도 애매하고 연출도 애매하고
이동기 요소 때문에 탐험은 갈수록 불편해지고 귀찮아져서 짜증 많이 나긴 했음
나타의 메인 주제가 유대라는건 알겠는데 조합강제는 좀 그렇긴 하지.
나타가 딴 걸 떠나서 호불호가 많이 심했나봐...
솔직하게 진짜 매력이 없는 지역이긴함
개인적으로 폰타인보다 스토리 좋았다고 느꼈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나타가 호불호 쎄긴하지
누군 최고로 뽑고
누군 최악으로 뽑고
호불호가 극과 극임
나타가 그랬다기 보다는
나타부터 나온 신캐들 파워 인플레가 미쳐 날뛰니까 지난 과금 현타온게 가장 큼
나타는 맛있는 보추가 없어....
이런 말하면 싫어하는 사람들 있지만 나타가 초반 분위기에 비해서 스토리도 애매하고 연출도 애매하고
이동기 요소 때문에 탐험은 갈수록 불편해지고 귀찮아져서 짜증 많이 나긴 했음
솔직하게 진짜 매력이 없는 지역이긴함
나타가 딴 걸 떠나서 호불호가 많이 심했나봐...
난 과금에 지친것도 있고 원신 파쿠리질에 질린것도 있지만, 나타 지형이 ㅈ같아서 할엄두가 안나더라
나타가 호불호 쎄긴하지
누군 최고로 뽑고
누군 최악으로 뽑고
호불호가 극과 극임
개인적으로 폰타인보다 스토리 좋았다고 느꼈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나타의 메인 주제가 유대라는건 알겠는데 조합강제는 좀 그렇긴 하지.
그 깃룡 빙의가 강제되는 지역 이름이 어디였더라 카피타노가 잠든 곳
거기 진짜 탐험 씹지1랄이긴 했음
전쟁의 참상을 묘사한건 의미있었지만 호불호 갈리고 캐릭 전투방식도 호불호가 있고
파티 강제하는 밤혼시스템으로 캐릭 뽑기에 거부감 생기고... 내가 나타에서 가장 만족한
캐릭이 폰타인 에스코피에라니..
다른 지역에 비해서 과하게 떡밥이 없다 했는데 뭔가 굉장히 예상을 벗어난 방향으로 풀악셀을 밟아서 그런듯
정작 월드퀘는 원신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했는데 왜 메인이!
스토리 보다보면 빌드업 해뒀는데 중간에 못쓰고 폭파되서 하이라이트쯤 될때 인물 단체씬에서 꼬이는게 눈에 보일정도니
수메르보다 약간 아래 정도
수메르 폰타인은 좋았는데
나타는 럭키 이나즈마같음
아무리 그래도 이나즈마따위와 하위권에서 비빌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음..
난 스토리 부분은 수메르 빼곤 다 그냥 무난 내지 평범이고, 조합 너무 강요하는 컨텐츠 많아져서 요즘 짜증나는 중
솔직히 나도 나타 스토리는 대충대충 넘김..
나타에서 기억나고 좋았던 스토리는 흑요석 할머니집 놀러간거랑 바레사 전임이였어...
호감도 : 폰>수>나>이
재미없다 까진 아닌데 뭔가 루즈한 부분이 있음 ㅋㅋ
개인적으로는 필드기믹은 최악이 맞다고 생각 - 이동기믹의 강제가 이게 폰타인보다 더 심해질줄은 몰랐지
월드퀘 및 캐릭터모델링면에선 최고라고 생각 - 디자인은 말이 나오더라도 모델링 퀼리티랑 체형면에서 역대급이라고 생각
말라니부터 이야 좀 꼴.. 하다가 바레사에서 이새끼들 드디어 모나뽑던 실력으로 돌아왔구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