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도 굳이 저게 디지털로 입력되있어야 하나 싶네여 ㅋㅋ
저렇게 관리할사람이면 그냥 써서 알아서 잘할듯 ㅋㅋ
Cygni☆2017/12/24 18:55
반반프라이팬 좋네요
오일랫2017/12/24 19:24
손가락 말고 다른거 넣는 사람 있다.
콩팥구합니다2017/12/24 19:37
버스같은 곳에 있는 USB 단자하고
종이박스의 세모난 구멍은 뭐가 아이디어 인건가요??
모뙨남자2017/12/24 20:35
2번 진짜 더러움의 끝...
아퀼라2017/12/24 21:33
반반프라이팬은 쓸모 없네요. 저걸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계란프라이 2개 뿐입니다.
요리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라이팬으로 하는 요리의 상당수는 계속 뒤집고 뒤섞고 흔들어야 합니다. 재료마다 익는 속도도 다르죠.
저걸 아이디어랍시고 내놓은 사람은 요리란건 계란프라이밖에 안 해본 사람일 겁니다.
45452017/12/24 22:53
우산이 가장 쓸모 없을듯.
컵 두개가 아니면 발란스도 문제고 비오는날 물건 사고 봉다리 우산에 걸치고 다녀 본 경험으로 생각할때 그냥 다른손으로 들고 다니는게 두배는 편함.
봉다리 걸치는거 아이디어 좋네요
위에 2개빼고 다 괜찮은 듯 하네요.
짬짜면 프라이팬은.. 어떻게 뒤집죠?
3번도 굳이 저게 디지털로 입력되있어야 하나 싶네여 ㅋㅋ
저렇게 관리할사람이면 그냥 써서 알아서 잘할듯 ㅋㅋ
반반프라이팬 좋네요
손가락 말고 다른거 넣는 사람 있다.
버스같은 곳에 있는 USB 단자하고
종이박스의 세모난 구멍은 뭐가 아이디어 인건가요??
2번 진짜 더러움의 끝...
반반프라이팬은 쓸모 없네요. 저걸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계란프라이 2개 뿐입니다.
요리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라이팬으로 하는 요리의 상당수는 계속 뒤집고 뒤섞고 흔들어야 합니다. 재료마다 익는 속도도 다르죠.
저걸 아이디어랍시고 내놓은 사람은 요리란건 계란프라이밖에 안 해본 사람일 겁니다.
우산이 가장 쓸모 없을듯.
컵 두개가 아니면 발란스도 문제고 비오는날 물건 사고 봉다리 우산에 걸치고 다녀 본 경험으로 생각할때 그냥 다른손으로 들고 다니는게 두배는 편함.
후라이팬 제 취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