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태어나신 날인데 붕가붕가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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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왜 붕가붕가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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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수 함 낳아봐야 안되겠습니까
추천드렸습니다
마리아는 붕가붕가 안하고 예수 낳았죠. 아마 ㄷㄷㄷㄷㄷ
처녀가 애를 뱄는데 핑계가 없겠습니까?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보답일 뿐, 크리스마스라서가 아닙니..ㄷㄷㄷㄷㄷ
1년중 가장 문이 잘열리는 날이라,,,
저도 가능할까요
ㄷㄷㄷ
얼릉 밖으로 나가셔요~~~오늘 같은날은 얼굴 몸매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요~~~
그기요.. 음.. 성...탄이라고 성...
마인드님 드디어 흥했습니다
일면 가즈아~
딸잡으면 이상하니까요
성이 탄생하는 성탄절이니깐요
원래 못하던 애들이 그 핑계대고 여자를 꼬시는거임...
문을 여시오~~!~!~!~
오징어한테는 안열리는 문 입니다
오징어 아니고 돼진데요...
수십 년 동안 그날은 참 잘 열기는해요.
단 결혼하고 나면, 케익은 먹지만,
그걸로는 365일 중 하루에 불과하게 됩니다.
핑계 대기 좋은 날이죠
ㅊㅈ는 어? 그런건가? 하면서 어리버리 휩쓸려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하기로
그거 박통때문이어요.
1945년부터 1982년까지 무려 37년간 지속됐던 야간통행금지제도 아래서 1953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단 하루 통금이 해제됐다. 전쟁으로 침울했던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실컷 술 마시고 외박할 수 있는 날이 생긴 것이다.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에 자유가 없었던 사람들이 이날만큼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때부터 종로나 명동거리는 젊은이들로 넘쳐나기 시작해 파출소도 덩달아 취객, 바가지요금 업주 등으로 시끄러워지기도 했다.
1966년에는 YMCA와 서울시 등이 이런 분위기를 바로 잡겠다며 ‘크리스마스 바로 지내기 운동’을 펼쳤다. 1968년에는 52개 사회단체가 ‘크리스마스 바로 보내기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재촉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1982년 야간통행금지가 전면 해제돼 일년내내 통행이 자유로워지면서, 유일했던 크리스마스 이브의 통금해제 특수는 사라졌다. 이후 백화점과 호텔 등은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판촉에 나서면서, 소비문화 확산과 함께 오늘날과 같은 크리스마스의 선물 문화가 자리 잡게 됐다.
미래의 와이프 될 사람이 딴 놈과 떡치는 날
더러 .ㅡ ㅡ
제2의 거대 종교사기꾼을 만들어야죠
속설일뿐 정확한 예수탄생일은 아닙니다 그냥 홀리데이죠 ㅎㅎ 싼타오시는날~
예수 탄생한 날 아닙니다...
좋단다 중늙은이들 또 ㅋㅋㅋ
하여튼 뇌가 성기에 달린 분들 참 많어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요!!!
붕가는 왜때문인지 부모님께 여쭤보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