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도 의외로 힘을 쓰는 일이다.
먼저 싱크대 위에서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도마를 꺼낸다.
이어서 도마 위에서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야채실에서 야채를 꺼낸다.
그리고 도마 위의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도마를 씻고 닦는다.
야채를 놓는다.
그런 다음 야채 옆의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야채를 자른다.
요리도 의외로 힘을 쓰는 일이다.
먼저 싱크대 위에서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도마를 꺼낸다.
이어서 도마 위에서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야채실에서 야채를 꺼낸다.
그리고 도마 위의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도마를 씻고 닦는다.
야채를 놓는다.
그런 다음 야채 옆의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야채를 자른다.
그리고나서 5.5kg고양이를 자른다
이렇게 요리를 5년 했더니, 팔뚝이...
고양이를 내린다라... 고양이즙 짜는거임?
이런 거군
짜잔 고양이밥이 완성
그리고나서 5.5kg고양이를 자른다
짜잔 고양이밥이 완성
저러다가 고양이 자를듯
요리할때 동물 옆이면 털뭍을거같은데
zz
우리집 고양이는 7.3kg
이렇게 요리를 5년 했더니, 팔뚝이...
보수적이군
하지만 고양이를 키우니 진보... 합쳐서 중도라네
고양이를 내린다라... 고양이즙 짜는거임?
이런 거군
그래도 역시 고양이는귀엽다
안그랬으면 뒤졌을테니까
5.5kg에서 살코기가 몇kg 나오는가로 도마 위에 오르게될듯.
운동되겠다
고양이도 계속 쩜프해서 올라오고 그러면 5.5킬로에서 점점 살이 빠지지 않을까? 아니면 근육이 늘어서 더 무거워질까?
쳐먹는게 더많을듯
오오 능동형 아령..
능동x 성장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