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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애들 이상한게 사실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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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안좋고 인성 더러워도 사귈 사람은 다 사귐.
모솔인것에 가장 큰 이유는 내적 요인이 아닌 외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걸 계속된 연구결과가 말해주는구만 뭘...
못생기고 인간성 좋고 친화력 좋은 사람보다
성격 안좋고 인간성 더러워도 얼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모솔탈출하기 훠얼씬 쉬운게 현실인데.
3디는 좀...
유게 전부 인격장애
하나의 사례로 모든 솔로가 문제라고 하는 건 잘못된 건뎅
막줄이 ......
막줄이 ......
호오
ㅇㅅㅇ맞음
처맞는다고!
3디는 좀...
유게이도 보는 눈이있죠 3디는 좀...
유게 전부 인격장애
엥 나 후자 아니냐
짜증나는데 칼럼 쓴 사람이름이 없어서 누굴 깔 수가 없구만
유게이하려면 아다장애1급 있어야함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경우라면 이성이 문제가 아니고 당장 일상적인 인간관계 능력 자체가 결손된 경우라 뇌에서부터 뜯어고쳐야 하는데 김기사 김여사를 해결할 수 없는거처럼 현실적으로 아직 기술이 안되서 그냥 집안 돈 까먹으면서 살거나 집안 형편 안되면 적당히 돈 까먹다 죽어주는게 좋음.
모쏠이라고
걍 빨리 뒤지라고 하다니
그걸또 베스트 보내다니
심리학으로 다가가야지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응원하고
자신감을 복돋아주게끔 도와주고
꾸미는걸 가르쳐주는등
그렇게해야지 마치 사람을 고장난 기계처럼 생각하는건 좋지않음.
유게이들도 노력하면 연애할수있음
거기에 김기사 김여사 비유해봐야
지얼굴에 침뱉는거 말고 머가되겠어
참 오만한 사람이네.
그럼 너 먼저 뒤지는게 좋겠구나 아침부터 유게하면서 일침이랍시고 이딴댓글이나 올리고있으니
이런글에 추천주는 놈들은 누구냐? 모솔들이 정신장애 있다는 걸 진짜 믿는 놈들인가?
ㄴㄴ 그냥 극단적인 얘기면 쉽게 동조하는 정신빠진 애들이 은근 많은거
정신장애보단 뒤지라는게 더 충격임
그래서 님 언제 죽음?
그럼 님은 왜 아직도 살아있는거임?
알량한 연예 부심 부리면서 모쏠들은 죽으러면서
시비거는 댁도 그닥 뇌가 멀쩡해 보이지 않음
무슨 반사회적 인격인것 같은데..
내 와꾸가 자신이 없는것도 있지만 그냥 무관심한건데..혼자가 좋다고
야훼께서 재판정에 들어서신다. 당신 백성을 재판하시려고 자리를 잡으신다. 야훼께서 당신 백성의 장로들과 그 우두머리들을 재판하신다. "내 포도밭에 불을 지른 것은 너희들이다. 너희는 가난한 자에게서 빼앗은 것을 너희 집에 두었다. 어찌하여 너희는 내 백성을 짓밟느냐? 어찌하여 가난한 자의 얼굴을 짓찧느냐? 주, 만군의 야훼가 묻는다." 야훼께서 계속 문책하신다. "시온의 딸들은 잘난 체 목을 빼고 추파를 던지며 돌아다니고 발목으로 잘랑잘랑 소리나 내며 이리저리 꼬리치고 돌아다닌다." 그런즉, 주께서는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를 버짐 먹게 하시고 그들의 머리를 밀어버리시리라. 그 날이 오면, 주께서 온갖 패물과 아름다운 옷을 벗겨버리시리라. 발목걸이, 머리망사, 목걸이, 귀고리, 팔목걸이, 면사포, 머리댕기, 다리걸이, 허리띠, 향수갑, 부적, 인장가락지, 코고리, 예복, 두루마기, 장옷, 손가방, 비치는 옷, 모시옷, 고운 이마띠, 너울을 다 벗겨버리시리라. 향내는 썩는 냄새로, 띠는 포승으로 바뀌고 곱게 땋았던 머리는 삭발당하고 예쁜 옷을 입었던 몸에는 부대조각을 감고 아름답던 얼굴에는 수치의 낙인이 찍히리라. 너의 장정들은 칼에 쓰러지고 너의 용사들은 싸움터에서 넘어지리라. 문간은 온통 탄식과 울음바다가 되고 너만이 땅에 주저앉아 홀로 남아 있으리라.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애원하리라. "먹여달라, 입혀달라, 조르지 않겠으니 당신의 아내라는 말만이라도 듣게 해주십시오. 이 부끄러운 신세를 면하게 해주십시오." -이사야-
이건 또 뭐야
소설은 게시판 따로있어요
이거 절반이상은 그냥 팩트폭력인데. 인터넷에서 죽돌이짓 하는 애들중에 사회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예의조차 결여되서
대화중 분위기 부드럽게 하는 어투나 몸짓같은걸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멍청하게 어버버하는 애들이 많음.
개중에 성격 더러운애들까지 있는것도 덤
안 그런 사람도 있는 것ㄴ도 덤
자기랑 성격이 다르다고 성격이 더럽다니 뭐니
시비거는 님도 참 성격 더러워 보임,,
장애인증인 끊어주면서 저뿅뿅했으면
그럼 장애진 주차란애 주차는 할수있을거 아녀?
어려우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않나?
그냥 남녀가 서로 상대가 원하는 인격을 연기하면서
남자는 성욕을 풀 기회를
여자는 물질을 얻을 기회를 얻는
비즈니스지
성격 안좋고 인성 더러워도 사귈 사람은 다 사귐.
모솔인것에 가장 큰 이유는 내적 요인이 아닌 외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걸 계속된 연구결과가 말해주는구만 뭘...
못생기고 인간성 좋고 친화력 좋은 사람보다
성격 안좋고 인간성 더러워도 얼굴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모솔탈출하기 훠얼씬 쉬운게 현실인데.
내적요인도 무시못함 못생긴애들은 못생긴여자 꼬셔서 사귀면됨
안못생긴 여자 사귀려니까 고달픈거지
솔직히 외적요인이 다였으면 우린 태어나지도 못했어
과거에도 못생긴 남/녀는 결혼못하고 연인 사귀기 힘든건 마찬가지였음.
단지 지금에선 상상할수도 없을정도로 사회적으로 남녀 모두에게 결혼을 반 강제하다시피 하는 압박이 강했을뿐이지.
외적 요인이 다라고는 안했음. 가장 크다고 했지.
우리 부모님 세대쯤 되는 과거에야 나이차서 연인 없고 결혼 안했으면 사회적으로 저사람 문제있다고 낙인 찍는 시대였고
그런 부담감 때문에 서로 강제적으로 결혼하는 케이스도 많았음.
그 대가는 지금 시대의 황혼이혼 붐으로 나타나고 있는거고.
그리고 못생긴 인간이 다른 못생긴 인간하고 사귀고 싶어질리가 없잖아. 못생겼다고 눈이 없는것도 아닌데.
자기 얼굴이 이국주더라도 남자는 원빈 바랄수도 있는거고 그거가지고 뭐라 할수는 없는거야.
물론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게 아니라 외모지상주의 때문이라며 내로남불 시전하는건 욕처먹어야 하는거지만.
셜험담으로는 못생깅 애들이 더 까다로움
당연히 내가 못생겼고 장점없으면 못생긴 이성이랑 사귀는게 맞는거지
아니면 다른 장점을 키워서 눈높이 맞춰서 연애하든가
그게 싫으면 징징대서는 안되지,,,
왜 여기서 간혹올라오는 조롱하는 짤방중에 자칭 골드미스들나오는거 있잖아,,
눈높아서 결혼못하는여자들..........
정도차이만 있을뿐 걔들이랑 뭐가 달러
팩트는 남자의 경우 못생겨도 인강성 좋고 친화력 좋고 매력이 있으면 잘 사귐.
(길거리만 봐도 그런 커플 많음)
여자는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체중 관리하고 이쁜 옷 입고 화장하고 노력하면 가능함.
못생긴 사람하고 연애하긴 싫고 할수도 없고, 다른 장점을 키우는것도 실질적으로 불가능 하니까 2D에 빠지고 루리웹하는거지.
그걸 징징이라고 표현하는건 틀린 표현이라고 생각함.
보통 징징댄단건 자신의 모자람을 못 받아들이고 애 때쓰듯 투정부리는걸 말하는건데
2D빨면서 현실에 관심을 안 가지거나 약하게 관심 가지는 사람들이 그렇게 징징댄다고 보이진 않거든.
그냥 포기한거지. 다른 장점을 키워봤자 결국 이성의 관심은 외적으로 조건 좋은 사람에게 90퍼 이상은 쏠리는게 현실이고
적어도 2D나 애완동물들은 사람의 외적인걸로 판단하면서 선가르진 않으니까.
조롱받는 골드미스들이랑 다른게 뭐냐면, 적어도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가 문제인걸 인정하거든. 그래서 포기한거고.
그리고 골드미스들이라고 다 조롱당하는게 아냐.
자기가 모자란걸 인정하지 않고 사회탓, 남탓, 여혐탓하는 사람들이 조롱받는거지.
내 내면을 안봐주는 사회가 외모지상주의, 여혐에 빠져서 그렇다<-이게 징징인거고
하 시1벌 내가 못생긴걸 누굴 탓하랴 2D나 빨란다!<-이건 걍 포기한거고.
팩트는 대부분의 여성/남성에게 매력=외적인 것이란거임.
못생겨도 잘 사귀는 케이스 있긴 하지. 근데 그게 다수라고는 절대 볼수없음.
그리 따지면 이국주도 전 남친은 아이돌이었고 정종철도 연애랑 결혼 잘 했음.
근데 그런 케이스가 흔한가? 소수 특이 케이스가 각광받는건 그런 케이스가 흔치 않기 때문인거임.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허튼소리!!!
안하는걸 불가능하다고 포장하지말아줘
모쏠들보면,,,옷입는거부터 최소한의 피부관리 조금이라도 하는 애들 거의 없을걸?
운동도 마찬가지고
말빨? 솔직히 방송 나올정도되는 애들정도되야 재능이지
그냥 적당히 웃고즐길 라이트한 유머정도는 머리달린 사람이면
약간만 관심갖고 노력하면 다됨,,
또 친화력
골방에서 게임 루리웹하는 시간이 많은 애들이 대다수일거고
좀 어디 캠핑,자전거,운동 등등 여자들이 많이 오는 모임가입해서 활동하는 애들도 거의없을걸?
남녀 모두한테 흥미로운 가십거리나 주제같은거 자주접하는 노력도 당연히 안할거고
아마 최소한의 기본중 기본이되는 여성심리학 서적(화성금성남녀,이런 이상한거 말고 제대로된거)
한권 사서 읽어본애들도 얼마안될걸
끽해서 인터넷에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놈이 끄적거린 글정도봤겠지...
물론 이런거한다고 못생긴애가 이쁜애랑 사귀는건 극히 드문경우지만
적어도 내 얼굴급수보다 몇등급 높은 여자랑 사귀는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음,,,
이글에서 여자들이 안사겨 준다고 징징된 글은 없는데
자기가 연에 좀 한다고 연예 부심 부리면서
꼰대질 하는 인간들만 있을뿐이지
ㅉㅉㅉ
사람들이 모솔이라 하면 가지는 보편적인 편견이
사람들하고의 친화력이 떨어지거나
노력을 안하거나
외적으로 자길 꾸며본 적이 없을거라고 단정짓는건데, 그걸 니가 제대로 보여주는거같다.
니가 나쁘단건 아냐. 사람은 자기가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고 자기 기준대로 단정짓는걸 좋아하니까.
나만해도 원래 비만이었다가, 체지방 15퍼대로 만들정도로 몸관리하고 몇년간 꾸준히 피부관리 받아온데다
남들 다 좋아하고 흥미가지는 주제나 TV 프로 같은거 보면서 남들하고 대화 이어나가려 노력했던 시기가 굉장히 길었고(지금이야 내가 좋아하는 미드나 영화 정도만 보지만)
꾸준히 하이킹 모임 나가면서 친목 다지는 등 어디가서 친화력이 나쁘단 소리는 안듣는다.
니가 말하는걸 다 하면 당연히 사람들하고 친해지기는 쉽지. 인간 대 인간으로서는.
친구로서 접근하기 쉬워지는건 맞고, 어찌보면 그게 연인으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될수도 있겠지만
나라는 인간에겐 그게 먹히지 않았음. 사람으로서 친해지는건 가능했지.
하지만 이성으로서 다가가려는 순간 바로 칼처럼 절단당하는 관계랑, 그런 선언할때의 이성의 표정,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은 글로 써내리기 싫을 정도로 절망감이 컸음.
그렇다고 내가 눈이 높은편도 아니었음. 이건 내가 스스로 평가한게 아닌,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어이없다면서 말할 정도였으니까.
물론 내가 엄청 운이 없는 케이스일수도 있다.
하지만, 살면서 아무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 아닌 이상 최소 한번 내지 두번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어있고
그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기 나름의 노력을 다 하는게 인간이란 생물이야. 사회랑 아예 절단되는 삶을 살지 않는 한은.
그럼에도 왜 세상에서 점점 모쏠들이 늘어날까?
못생긴 인간이 가지는 박탈감과 사회적 멸시를 니가 너무 가볍게 보는건 아닐까?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거 보다 훨씬 더 많이 외적인 요소를 따지거든. 인간이란 동물이 시각에 70퍼 이상의 감각을 의존하는 생물이기도 하고.
할말 없으니 걍 정신 승리 하는꼴 보소
그렇게 잘 나셔서
남들이 게임 하는것도
못마땅한 분이
아침부터 게임 사이트에 와서
댓글 다는 꼴 보니
내로남불 이란 말이 떠오르는구만
모쏠아다들 흔한 착각
당연히 보편적인 편견이 대체로 맞음,,
자의적 모솔이라든지,신체,정신적인 장애또는 후유증이있다거나,
님같은 극소수 케이스 갖다붙이면
그 어떤 얘기도 하면안되지,,그 이야긴 넘어가자고
그리고 난 님이 무슨 얘길하려는건지 모르겠다,,
모쏠도 좀만 관리하고 나 자신을 알면 충분히 연애가능하다는 얘기에서 사회적박탈감과 멸시가 왜 나오나,
그리고 아무리 시각적인 요소가 중요해도 여성은 외모에서만 성적매력을 느끼진 않음,,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고
행동,목소리,눈빛,가치관,궁합,배려,유머 등등 성적매력을 느낄요소들이 꽤 많음
또 모솔이 많아지는 이유는 소심하고,눈높고,경제적 문제때문에 그런거지
못생겨서 모솔이 많아진다는 좀 이상한데
누가 날 좋아하겠어
너네 엄마는 널 사랑하실 꺼임
완벽한 인간을 바라는건 어린애들이나 진짜 사회성 제로인 방구석 페인이나 그런거지
사람대 사람으로서 가까워지고 호감 쌓는건 진짜 인간적 사회성이 아예 없고 사회랑 절단되지 않는이상 왠만하면 가능함.
진짜 문제는 사람대 사람으로서 마음에 드는거랑 이성으로서, 성적 대상으로서 마음에 드는건 다른거고
성적으로 매력적인 이성이 되려면 물론 성격이 중요하지만 그건 1차 시험 통과한 다음 면접보는거고
일단 1차시험에서 통과를 해야 면접을 보든 실기를 보든 할거아님.
그리고 1차시험에서 걸러져서 연애를 못하는 사람에게 성격이 문제다, 밝게 살아라 란 말은 죄다 개소리일수밖에 없음.
사람으로서 친해지는거랑 이성으로서 매력적인거랑 구분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가식적인 말이 어떻게 조언이 되고 위로가 됨.
괜히 남자든 여자든 성형하는 수가 매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게 아닌데.
사랑이 껐다 켰다 자기 맘대로 하다 안 하다 컨트롤이 되는 물건인가
장애든 정신병이든 관심없슴. 나는 나대로 살 뿐이고 나대로 산 결과가 고립이라면 그건 그냥 그렇게 받아들일 뿐임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십년지기 친구라... 고백할수가 없는 상황.
어서 고백해!
안 하고 싶어서 안하나? 능력없는 남자라며 여자들이 아예 만나주려고 하지도 않는 데 어쩌라고?
그렇다고 나사 두개,세개 빠진 폭탄하고 사귈수는 없는데?
하나의 사례로 모든 솔로가 문제라고 하는 건 잘못된 건뎅
못생겨 봐야 이해를 하지 저런건 정말 쓸데없음
몰라 그냥 돈벌면서 혼■■래
2D가 최고야
이게 최고
결혼은 하지마라
그래도 연애는 해라
이상 모태솔로들이 발끈하는 모습이다.
연애 부심 부리는 인간들이
꼰대질 할려고 정신 승리 발악 하는 글만 보임,,
뭐든 때를 놓치면 비정상적으로 몰아가는게 이 사회의 씁쓸함이죠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걸 어쩌라고
외모지상주의를 만들어낸건 다수의 국민들이 아니라 언론의 힘이지.
그걸 사회 현상이라 우기는 것도 언론의 힘이고...
우리가 화면 속에만 빠져사는 이유가 있었구나.
근데 내 경험상.
여자가 못생겼어도 정들고 내면좋으면
알아서 그건 또 그거나름 사랑스러워보이고 소중해짐.
결국 외적인게 전부인가? 라고 하면 솔직히 기회의 차이일뿐 이라고 생각함.
물론 해어지고 다 정리되고난뒤 다시보면 생각바뀌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지금 모태쏠로가 중요한게 아닌데 저런 기사 내는거보면 참 한심함
꼰대끼 가득하다고 해야하나 기사에서 노린내가 날 정도
모태쏠로고 그냥 쏠로고 돌싱이고 사람들이 애낳기 이전에 결혼조차 포기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는데
언론이라는 놈들은 그런 사회적 요인 싹 다 제거하고 니들이 문제다 하는 수준이란....
저렇게 자꾸 윗대가리들이 정신 못차리고 헛짓거리하다간 자멸하는 길 걷게 되는거지
그 일본도 지금것 잘 버티다가 요새 들어 인구없다고 비상비상 거리는데 우리나라는 뭐 이대로면 길게 볼 필요도 없을듯 ㅋㅋㅋ
이러니까 헬조센 소리가 사라지지않는거
신창원은 뭐 인격 멀쩡해서 여자 끌고다녔냐 ㅋㅋㅋㅋㅋ
연예 부심 부리는 양반들은 자기가 성격 좋다고 하시는데
꼰대질이 하는게 어디가 성격이 좋다는 건지
ㅋㅋ
미안한데 진짜 외모때매 연애못하는거라 생각하는거라면 앞으로도 쭉 못할 확률이 큼.. 마인드부터 고쳐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