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데 그냥 조숙해 보이거나 이런게 아니고 여자처럼 보이네요
여성미가 나오기 시작하니 애로 안보고 자꾸 여자로 보네요.
키도 커서 166이니 버스 탈때 뭐라 말들으면 중1인데요...이러면 애들 말투 듣고 웃는다고 그러네요.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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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이...166cm...ㄷㄷㄷ
교복 꼭 입고 다녀야겠네요.
근데 애들 지나고 나면 좀 빨리 커버린 느낌이 있던데섭섭하지 않나요?
저는 더 어릴때 생각 나면서 좀 그럽니다
애기때 생각하면 좀 아쉬운 감정이 있어요.ㅎㅎ
전에 사진 봤는데... 키도 키지만.. 많이 예쁘네요.. 정말 어른 같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혹시 아버님이나 사모님께서도 키가 크신 편이신가요?
제가 큰 편입니다. 엄마는 보통..
제가 184인데 저때는 큰키였어요.ㅎㅎ
아들은 186이니 어찌보면 유전적인데 문제는 붕소님들은 다 작으세요. 그것도 많이...ㅎㅎ
이런거보면 유전적인가도 싶어요.
아..부모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