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에서 많은 돈 들여 만든 정교한 조작영상

주작사진

평면가슴 평평가슴

근데 왜 대머리는 빡빡이라해도 안귀여울까.

??? : 큿

토목 나왔다고 술은 처먹고 왔네

어이 이세계인! 평평이라니 제정신인가?!

도리어 그말은 현대인의 기본소양이 다저따구란 소리밖에안됨 반박자료로 쓸수가없음 이세계가는 애들 지능이 천재가아니라 평범을 기준으로 많이삼는데 저사람들이 평범이아니니까

실시간 랜더링임 암튼 랜더링임 ㅋㅋㅋ

태워줘도 안 믿어 창문이 아니라 모니터에 영상 튼 거라고 생각할 거야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종교인하고 비슷한 거지. 자기가 틀렸다는 증거가 나오면 자기 주장을 수정함 이런 애들은 우주에 맨몸으로 던져줘도 죽어가면서조차 육면이 모니터인 낙하 중인 진공 큐브에서 죽는다고 생각할 걸. 실제로 달에 사람 갔다는 걸 의심하는 사람을 본 적 있음

달에 사람간건 나도 의심하고 있음. 지금도 못하는걸 몇십년전 기술로 했다고?

지금은 안하는 거지. 할 이유가 없어서 안하는데 그게 못하는 걸로 보임??

저건머리나쁜거랑 상관없는건가??

안하는거 아니냐 가봐도 건질거없으니

달에 갈수있어 안가는거 뿐이지
얘 뭔소리하냐

그 전으로도 후로도 그때 딱 한번 뿐이었쟎아.
우주로는 계속 가면서도 달 착륙은 재시도 않는다고?
그때의 단한번 계측과 채취로 모든걸 다 완료한거야?
흐음.......

그때 달에 간건 냉전시기 미국이랑 소련이 쫀심싸움하느라 우주항공분야 발전 싸움의 일환으로 간 거고. 애초에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면서 돈만 더럽게 많이 깨지는 달 탐사는 왜 하냐?

달에 사람 간게 한번이 아님... 지금은 안가는것 뿐임

아폴로 17호 까지 사람태우고 계속 갔고 이제 안가는것 뿐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가봤자 건질게 ㅈ도 없거든

달착륙을 계속 했다고? 우주유영만 하다가 돌아온 정도일텐데?

왜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냐 그냥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인간은 달에 한번만 간게 아니야 몇번을 갔다왔는데 가서 할수있는 실험은 다하고왔어

달 못가는건 나도 의심좀 해봤는데. 지구에서 이륙할때는 발사대도 갖추고 연료탱크 존나 삼단분리하면서 별짓다했는데 달에서 지구로 갈때는 어째 어설퍼서.
그니까 달까지 가는건 가능해도 달에서 다시 지구로 이륙하는건 그때기술로 못했다고 의심하는거지.

? 지금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달에대한 연구가 돈들이는거에 비해 쓸모가 없으니까. 대체 지금 달에 못간다고 누가 그럼?ㅋㅋㅋ

아. 기록은 남아있네. 영상은 아직 첫 번째거 밖에 못찾았는데 언제쯤 공개가 될까?

내가 여기다가 달착륙해서 뭘 했다고 써도 '우주유영만 했을껄' 이라고 넘길것같은데?
인터넷에 아폴로 14호 15호 16호 17호 마음에 드는걸로만 검색해도 승무원 사진이랑 달에서 한 일 다 나옴.

심지어 달에 반사판도 설치해놔서 니가 레이저쏘면 달에 반사되서 돌아옴ㅋ

달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수준임. 그래서 적은 DeltaV로도 충분히 이륙 가능한거고.
저래보여도 저 당시 최신 기술의 집약체였음.

아폴로 계획으로 달에 착륙한 사람들이 몇명이더라?

중력 약한건 알고있는데 그래도 1/5 정도는 필요하지 않아? 이정도면 여전히 많이 필요한거같아서 말이야.

1/6

한 미션당 3명에 사령선을 조종할 1명을 제외하고 11,12,14,15,16,17이니까 12명.

달에 가서 월석이니 뭐니 성분분석 한번 하고 아 다 했다! 하고 돌아온게 아니라 거기에 아무리 값진 것이 있어도 그거 가져오는데 드는 돈이랑 장비가 더 비싸다고 판단되서 다시 안가는거임

공기 저항도 거의 없잖아.
그러니 이륙이 쉽지.
무게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말야.

음.. 공기저항 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이해가 가는군. 그거 일정속도 넘으면 연료 많이 잡아먹지

달착륙 그 후로도 몇번했고 그 덕에 월석도 충분히 있음.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닐지라도 모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떠벌리는 건 좋은 꼴을 못보지

달에가는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달탐사는 그냥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있음, 마치 자유의 여신상 같은것임
망원경으로 달에 아무것도 없다는건 이미 달에 가기 전 부터 다들 알고예상하고 있었음.
하지만 소련과 미국 경쟁당시 최초로 해냈다는 국가 타이틀과 과학기술 홍보를 위해 했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가능했음.
지금 달 탐사를 위해 수백조의 세금을 쏟아붓는다면 국민들부터가 반대할것임.
님 생각은 이것과 같음 "한국은 자유의 여신상 같은거 안만드는거보니 만들 기술력이 없는거네."
지금의 한국이 자유의 여신상 못만든다고 생각함?
안만드는것임, 만들 이유가 없음, 들어가는 수천억의 금액에 비해 이득될게 없음.
자유의 여신상, 달탐사, 그건 최초일때 가치가 있는것, 상징적인 것임.

일단 1/6 중력이고 대기가 없음. 거기다가 지구보다 달이 작아서 대략 지구 절반만 날아올라가면 완전히 우주로 나오게 됨. 거기서 연료가 더 줄고 거기까지 올라가면 우주에서 돌고있는 우주선에 도킹할수있음 도킹하면 그 우주선 타고 지구로 날아오다가 다시 분리되서 자유 낙하 하면 됨. 그래서 에너지가 더 적게 드는거임

왜케 많이달리지?

적도의 해발0M 양끝으로 잼

해발 0M 정한 건 사람이지만 ㄱ-
어짜피 바다 깊이가 젤 깊어도 10KM쯤이라 반지름에 별 차인 없을거양

아니 근데 남극을 저따구로 그려놧네 또? 아문센은 그럼 줄줄이 소시지로 뺑뺑돌다왓니??

그 근거라는게 위에말함 망도안되는 경험담 뇌피셜 자기인식 (보통 왜곡됨) 이고 그걸 연결해주는 자기만의 논리가 있는데 보통사람은 이해도 안되고 자기도 설명 잘 못함 반박자료들은 전부 주작임 아무리많고 정교해도 그냥주작임 어느정도 사실관계로 넘어가면 사고가 멈추고 같은소리를 반복해.

근데 과학사실이니까 ㅂㅅ처럼보이는데 정치 경제쪽에도 저런 논리 구조가 많음 다단계같은데 설명보면 뻔함 듣다듣다 결국 좋은거로 세뇌됨 종교쪽은 저게 기본이기도 함

있을수가 있겠어 ㅋㅋ저렇게 되면 당장 미국하고 한국은 같이 해가 뜨고 져야함...걍 세상엔 뇌 어딘가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해야지 뭐

고양이는 물을 싫어해서 무리

하늘에 떠있는 해와달이 둥그렜으니 지구가 둥글다는것도 딱히 받아들이기 어렵진 않았겠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해와 달로 둥글다는걸 받아들이고 지식인들은 천문관측과 수학적 계산에 근거해서 이미 도달한 영역이었음
평평하다는건 진짜 무식한 노예수준에서나 생각해볼법한 소리였고 중세에도 그딴소리하면 개무식하다는 소리들었다. 대항해시대로 넘어와서는
이미 바다 건너항해 하는 자들에 의해서 거의 확정적으로 증명이었고 현대는 굳이 말할 필요가없지
이런 모든걸 다 조작이라고 본문에 저색기들은 주장하고 있는거임

생각해보니까 저런새끼들은 PC충이나 다름없네
자신은 일반인과는 다르고 뭔가 뛰어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잘난 내가 옳다 이런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인지부조화 일으키고 논리는 순환오류에 삼단논법조차 불가능한 새끼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