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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이 그것을 안 지니고 다니는 EU.jpg

마녀들이-팬티를-안-입는-이유-빗자루.jpg
댓글
  • 愛Loveyou 2017/12/22 17:27

    간다 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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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대변태 2017/12/22 17:31

    빗자루 타고 홍콩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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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빠 2017/12/22 17:53

    마남이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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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핵커 2017/12/22 18:03

    섹드립 나오니 좋아하는 것 보소...쯧쯧.
    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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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세이건 2017/12/22 18:07

    아.. 이건 수위가 위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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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표적 2017/12/22 18:10


    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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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2 18:26

    사실 마녀+빗자루 조합 자체가 환각제를 경피 흡수 하는 방법에서 온거라 ㅎㅎㅎ 꽉 잡을 필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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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측 2017/12/22 18:38


    국내에서 이성에게 저런 이야기 했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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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MAIN 2017/12/22 18:41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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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망가 2017/12/23 02:48

    2. 마녀와 빗자루
    초기 마약 사용자들은 환각 효과를 얻기 위해 단지 마약을 꿀꺽 삼키는 것보다 복잡한 투여방법을 사용해야 했다. 구식 마약을 경구투여할 경우 구역질구토피부발진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약쟁이들이 누군가? 극강의 적응력을 자랑하는 그들은 새로운 투여방법, 유식하게 말해서 약물 전달 방법(drug delivery system, DDS)을 고안해 냈으니, 바로 피부를 통해 마약을 흡수시키는 것이었다.
    피부를 통한 약물흡수, 유식하게 말해서 경피흡수(percutaneous absorption)는 불쾌한 위장관 부작용을 회피하면서 환각 효과를 누릴 탁월한 방법이다. 문제는 약을 바르는 부위가 좀 남사스럽다는 거였다. 그곳은 다름 아닌 겨드랑이의 땀샘, 여성의 경우 외음부 점막(mucus membranes of the genitals)이었다.
    사람들은 약리학적 지식을 총동원해서 약물이 함유된 향유(balms), 일명 마녀약(witch’s brews)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 ‘신비의 약’을 가장 효과적으로 바르기 위해 약쟁이들은 가정에서 사용되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비장의 무기란 비(broom),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빗자루(handle of the broom)였다. 빗자루를 이용하여 피부에 ‘마녀약’을 바르는 방법은… 그냥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출처
    http://ppss.kr/archives/1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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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핏 2017/12/23 09:21

    어머머 더러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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