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친구들 망년회를 울 동네에서 했는데 ...
전부 전사...
간신히 술집 찾아가서
마눌부터 집에 눕히고 양산 두명 부산 한명...
집에 데려다 주고 이제 집에 옴...
부산 사는 마지막 처자는미혼... ㅡㅡ
아침은 북어국 입니다
양산 아줌마가 버리고 간 차도 낼 양산 갔다 줘야 한다는...
오늘이구나.. 휴..
https://cohabe.com/sisa/46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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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ㅜㅜ
고객님 집은 어디시길래 ...어휴 피곤하셨겠네요
전 김해입니다...가깝긴합니다 ㅎ
그냥자고 다음날해장하고가면되는 듯.
아줌마 둘이는 애들땜시 가야한다고.. 신랑 일한다고... 참 ㅋ
저 북어국에 진짜 계란 풀어서 넣어주면 그런대로 괜찮음
오호 감하합니다 ㅎ
힘드셨겠지만 부인님 어깨에 힘좀 들어가시겠네요^^
이래 저래 사는 모습인거 같네요..
이참에 자동차 발판은 맘편하게 싸제로 바꿔야 겠다는... 부산 처자가 으엑...
오마이갓
6d메트 이런거로 ㅎ
뭔가 ㅇ동스러운 상황이네요 근데 건전함 ㅎ
마지막 처자는 c컵정도.. .. 짐작입니다...ㄷㄷㄷ
ㅋㅋㅋ 그래도 이쁜지 볼건 보셨군요 ㅎㅎ
올해 같이 밥 먹은게 몇번 있는데... 발육이 좋았습니다... 헛....
아..종종 만날 스 있는 분이군요.
왠지 부랍네요 ㅎㅎ;;
한동안은 어깨 힘 좀 들어가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부축한다고 힘좀 좀 썼네요 ㅋ
와잎 친구들은 엄청 먹어도 집은 잘들어간다는 ㅋㅋ
주량들이 애법인가봐요... 울 집사람도 농촌 출신이라 말술이라는 ㅎ
이렇게 셔틀직에 점점 익숙해지고...ㅠㅠ
아... 그렇게 되면... 부산처자는 좋다는 .... 농담입니다 ㄷㄷㄷㄷ
착하시네요~ 이런 남편만난 부인분도 복 받으신듯 ^^
요리는 못해서 저렇게 사다 합니다 ㄱㅅ ^^
훌륭한 보살 남편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다른 신랑들도 그렇게 할겁니다 ^^
부산에서 라면을 먹었어야..
부축할땐 팔로 스치듯 안녕... 라면 먹으란 소리도 못했단... ㅋ
택시 태워 보내시지 ㄷㄷ
그러면 저도 좋았을껄요 애들도 집에 있었고.. 근데 너무 상태가 안좋았네요...
부산 소개좀~~
진심이신지... ㅎ 생각해보니 저도 아직 연락처 없다는...
부산입니다 연말 외롭단
헙... 결혼해도 외롭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