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묻지 않은 = 크림 소스
반듯한 = 라자냐
상큼함을 더하면 = 레몬 제스트
+ 본인이 원하는 양도 명확하게 주문함
제일 진상 주문할 것 같은 애가
그래도 해석하기 쉬운 친절한 주문을 던져줌
역시 숨은 인성의 소유령 셀리네
덤)
레스트랑와서 주문은 안 하고 자아 성찰 하는 애
아니 이걸 대체 어떻게 유추함;;;
귀인이라면서 주문은 개떡같이 하는 애
얘 정답 찍는 거 깜빡했는데 난 틀렸음...
혼돈 상태가 되면 개그는 안 한 다고 했으면서
또 아재 개그하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