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전반적인 내용은
AV배우 매니저가 되서 배우랑 실제로 연애하는 스토리임.
배우만 모르고 매니저나 배우 회사측에선 속이는 역할.
처음에 작업남이 매니저가 됨
차 안에서 매니저가 노잼드립 시전 배우는 처음에 진짜 싫어함
그 이후로 반년정도 실제로 매니저생활하면서 같이 밥먹는 사이 됨
어느날 한참 비오는 날인데 촬영 쫑나고 매니저랑 배우랑 분위기 겁나 좋아져서 실제로 카ㅅ함
그 뒤론 차 뒤에 타지 않고 조수석에 탐
배우 집 초대해서 팟팟
근데 배우 회사측에서 매니저랑 배우랑 엮이면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작업남(매니저)를 교체함
그리고 작업남 집가서 빠빠이함.
여기서 작업남한테 이별 ㅅㅅ 하라고 하는데 배우가 거부하고 떠남
그뒤로 배우가 새로운 작품을 찍는데 딜리버리 ㅅㅅ임
(일반인 남성집 가서 하는거)
그 대상자가 그렇습니다
촬영 도중에 엉엉 울었음
이걸 보고 댓글 단 p2p이용자들..
다들 알겠지만 대본이다
저게 그런내용이었구나
그냥 오른쪽 화살표키 연타해서 몰랐음
대본이지 무슨
저 시리즈 자체가 애초에 저 컨셉으로 겁나 찍어내는데
얘가 존나 먹는데 살이 잘안찌더라.
얘 따라다니면서 식도락한애들은 다 돼지됨.
품번은?
품번은?
ipz-855자막있는걸로봐야함
생각보다 재미없음...
머임? 대체 머임?
품번
빨리!!
카나 귀여운
얘가 존나 먹는데 살이 잘안찌더라.
얘 따라다니면서 식도락한애들은 다 돼지됨.
살을 뺀경우라서 운동 엄청할꺼에요 살빼기전에 원래 데뷔했다가 살빼고 이름바꾸고 성공한케이스
재데뷔 전엔 통통했던거 보면 관리를 빡시게 하는듯
남자가 오징어라 운거임?
저게 그런내용이었구나
그냥 오른쪽 화살표키 연타해서 몰랐음
너어는 정말...
음?
;;
강호의 도리가 땅에 추락했구나
별로 보고 싶진 않다..
다들 알겠지만 대본이다
음
에이브이배우하면서 남자 사귄다는 거부터가 감정이입 안되는데
난 이해가 안가는데
짤만 봤는데 울었다..
.
기획물
와 시발 대본이라도 넘모 슬프다...
대본이지 무슨
저 시리즈 자체가 애초에 저 컨셉으로 겁나 찍어내는데
이거 어차피 대본 아닌가요?
자막으로 본거 같은데 말이죠
저거 비슷한 컨셉으로 아스카 키라라 작품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음
저사람 것도 재미있기는 한데 말이죠
찾아보니까 못하겠다고 해서 전남친 앞에서 다른 남자랑 했다네
얼굴은 엄청귀여운데 가슴은 좀 수술해야 겠더라.
지오디 준형이 형이 그랬잖아 살빼는데 가슴안빠지는 방법 없다고
나 여성형 유방증인데 암만 살배도 안빠지더라
갑빠와 유방의 중간 형태다
진심 역겹다 상체 숙이고 있을때 유두 근처 살만 츄욱 늘어지는거 보면
그건 병원가야 하는거 아냐?
여유증은 확실히 수술 치료말곤 답이 없다고 하더라.
운동과 다이어트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네...
다른배우로도 내가 똑같은 스토리 본거같은데 ㅋㅋㅋㅋ
대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 마지막 30분이 연기라면 쟤는 오스카를 가야해 남자집 올라갈때 동공흔들리는게 ㅗㅜㅑ
저쪽 업계 여성이면
어차피 우울증에 감정기복 심해서
감독이 울라고 시키면 금방 눈물짜낼수있음
그냥 우는거 보고 하는소리가 아님 직접 본사람만 안다 이건
시발 이건 봐야겠다
아니 제목부터 메소드 연기인데 진짠지 가짠지는 왜ㅑ 따져
리얼루다가 이거보는중인데 유게에서 네타당해부렸자너
다 짜고 치는거지 저렇게 버젓이 카메라 들이 밀고 한다는게 말이 되나
휴지를 쓰지만 다른곳에 쓰인다
컨섭 잘잡았고 연기도 잘하네
질질짜는건 영~~~
모모노기 카나 애껴요
이거 보기전에 인터넷에서 내용 결말 다 알고 봤는데도 매니저 교체 되고 딜리버리 갈때는 도저히 못 보겠어서 껐다 ㅅㅂ --
아직도 결말부를 못 보겠어 내용은 알지만 그걸 직접 보면 내상이 장난 아닐 것 같아서.
진짜 올해의 딸롱도르는 모모노기다..
저게 2016년인가 할껀데 무슨 올해야
그러네 2016년 11월20일날 릴리즈네.
요즘 핫해서 올해 나온 줄 알았다야. 휴지끈 길이에 절 한번 하고 간다.
품번 빨리!!
IPZ- 여기까지만 알려주지
저런 카나를 용과같이 2에서 이렇게 만들어놨다
존예인데 이상하게 재미가 없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