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후각에 예민하고 향수,향초를 좋아하는 사람이 그토록 매운 연탄으로...얼마나 괴로웠길래. 얼마나 괴로웠을까.
한창 사춘기여서 학교서도 집에서도 기댈 곳 없던 때 샤이니 덕질만이 내 피난처였고 노랠 들으며 버텼어요. 밤에 몰래 듣던 라디오 잊지 못할거예요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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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종현입니다.....가아직 귀에 들리는데 ㅠ
참으로 슬프네요
저는 샤이니 팬도 아니였는데 며칠내내 너무 우울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계속 하루의끝, 노래만 듣고있어요
방금 전엔 푸른밤 마지막 방송 다시 듣기 했는데
마음도 여리고 눈물도 많은 사람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