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술궂게 웃으며 문빠들을 향해 웃어줄겁니다.
너희가 바랬던 결과가 이런거였어?
그래.
몇년전 너희는 그랬지.
문케어는 좋은거고 의료계의 뻔뻔함이 그걸 가로막고있는거다.
급여 비급여 그런건 모르겠고 니들은 의사니까(이런말 듣는 나는 의사는 커녕 간호사를 좋아하는 그냥 일반직장인 인건 함정)그냥 문님이 하란대로해.
니들은 의료비 비싸게 받아처먹어 왔으니 염치있으면 닥쳐.
너 문케어 반대하네?빨갱이냐?
일베꺼져라
라고,
오냐 좋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한가지만 처먹으면 왜 몸이 박살나는지,진보라는 너희들이 입만살아서 정책을 알아보려고 하지도않고,반대편 말은 듣지도 않고,오직 주변에서 문케어는 무조건 국민을 위하는 세금 안내도 되는 무조건 좋은거다 라고 말하는
너희들이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는 모르겠어.
문케어의 좋은 취지와 목적도 너희가 끼어있으니 왜 더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말이 정치계도 통용될지는 몰라도,너희를 보면 왜그런지 수긍이가더라.
난 소수파인 문케어 부분지자로써,그 정책의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우선순위가 무엇이며 서두를수 없는정책이라고 했을뿐인데 일베로 몰아가던 너희들 잘들어.
너희의 입진보,배울생각없고 지지한다는 정당과 인물의 정책도 알아볼생각없이 무조건 찬성해대는 너희 반대쪽 박사모들은 결코 민주주의가 뭔지 이해못해.
그리고 알려고조차 들지않아.
단지 남에게 모든걸 기대고 알아서 해줄거라는 맹목적인 신뢰뿐이지.
너희같은 자들이 진짜 민주주의를 망치는 입진보라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둬.
그리고 너희가 어떤모습으로 변하는지 똑똑히 지켜보겠어.
그리고 너희가 그토록 싫어하던 박사모와 다를바 없다는말,너희가 절망하는 순간 너희 귓가에 속삭여줄게.
https://cohabe.com/sisa/465504
의료계가 문케어의 취지대로 나가지 못하게되는 그날.
- 오늘 20대 후반 남성과 저녁을 먹습니다. 메뉴 추천 좀... [37]
- 교자만두™ | 2017/12/21 11:45 | 3442
- 요즘 남성들이 소극적으로 사는이유를 알아보자.JPG [46]
- 미츠리카 | 2017/12/21 11:44 | 2797
- 북두의권 빌런의 과거.manga [27]
- 잭오 | 2017/12/21 11:42 | 3454
- NASA에서 무슨ㅋㅋㅋ 콩국수 ㅋㅋㅋㅋㅋ [13]
- Salty-min | 2017/12/21 11:40 | 2502
- 어메이징 감성폰 근황 [105]
- 다섯세 | 2017/12/21 11:38 | 2050
- 연예김미화씨 트윗.jpg [19]
- 우주는ΛCDM | 2017/12/21 11:38 | 5556
- 소니a9 만져 봤더니 [13]
- 잠동견 | 2017/12/21 11:34 | 4370
- 불쌍한. . . 와게만 못갔어. . . . ㅠ [26]
- 벚꽃향기 | 2017/12/21 11:33 | 5123
- 캐논 구계륵 조리개 케이블 교체 ^^ [4]
- rone72 | 2017/12/21 11:31 | 3234
- 불법 만화 공유사이트 댓글 일침류 甲.jpg [24]
- 루샤링 | 2017/12/21 11:27 | 4868
- 초보적인 질문 올립니다... [5]
- †Laya | 2017/12/21 11:26 | 3340
- 성진국 AV배우의 메소드 연기 [56]
- 크로오 | 2017/12/21 11:25 | 2824
- 의료계가 문케어의 취지대로 나가지 못하게되는 그날. [27]
- 금손이 | 2017/12/21 11:24 | 4188
- 흑형들의 놀이3 .gif [10]
- ClassicLens | 2017/12/21 11:24 | 3678
많이 시달리신 듯 하군요.
의료시스템이 붕괴하고나면, 힘든 시기가 찾아올 겁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미 박사몬데요..
진짜 자기들 앞에 불똥 떨어지면 제일 먼저 돌아설것같아요 저분들..
힘내세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건 아닌지? 문빠라서 나중에 님의 속삼임을 들을지도 모르겠네요^^
의료인들의 걱정과 수가문제는 부분적으로 동의하므로 추천드립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 드립니다.
정책이 추진되기 이전에 현직 종사자들의 의견을 검토하고 예산안 조정과 정책개편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저들은 정책개편 검토와 의견 수용만으로 현정부 정책에 태클거는 거대한 이익집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웠죠.
이번에 문케어를 반대한 의사들의 의견을 보면 취지는 좋으므로 동의는 하지만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므로 성급히 시행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했지 문재인 정권을 부정하는 이익집단으로써의 반대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누구들은 거대 이익집단이라 생각하겠지만요..
반대로 이글 잘 저장해놓고 평생 내놓기 부끄러운 이불킥 상황으로 반추해야할 수도 있겠죠.
지금 의료만 이런게 아닙니다. 역대급으로 귀를 열어놓은 지도자를 주변에서 다 막고 있는격이죠.
지지자가 인의 장막을 스스로 만들어주는 상황 ㅎㅎㅎㅎ
자기 대통령을 김영삼을 만들려고 아쥬그냥 ㅋㅋ
감기 때문에 병원 가려고 하니 3주 뒤에 예약 잡혀봐야
아~ 이게 문케어구나! 병원비 안내서 좋네 ㅎㅎ 할게야
복지하면 재정 파탄
법인세 올리면 기업들 다나가고
부동산 잡으면 경제 파탄
권선징악이 올 날이 있을겁니다.
똑같이 당하겠죠.
목적을 위해 더러운수단을 쓴 죗값 받을겁니다.
박근혜 최순실이 그렇듯이
그런일이 일어나면 시게분들 뭐라할까요? 문케어가 틀렸고 우리가 무지했구나?? 아뇨 전 1.이명박근혜가 이렇게 똥싸놨다 2.야당의 음해때문이다. 3. 기레기의 농간이다 셋중하나 프레임 들고나올거같습니다
문케어를 하면 의료시스템이 붕괴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소봉대도 정도가 있지...
정 해보다 안되면 수정하거나 취소 할 수도 있지 붕괴요????
그 시점에서 당신은 이미 당신의 옹졸함을 보이신거라 생각 되는군요.
.
거의 동일한 성능의 단순하고 간단한 의료기기(소모품) 중에서 급여와 비급여가 있으면 의사들은 뭘 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대부분 비급여를 씁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의료 시스템의 안정을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주머니를 위해서죠.
그래서 보험 적용 되는 급여가 아니라, 비급여로 불쌍하고 돈 없는 환자의 지갑을 털어서 룸빵가서 술 쳐 드시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케어로 의료시스템 붕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목적' 신뢰요. 시게에 이런 글도 올라옵니다. 이런 글도 좀 봐주세요. 제발.
확실히 말해두겠는데 문케어를 위한 수가인상지지합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81235
이거 시게에 한번 써보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81240
에효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리는 사람 많지요 뭐 저들은 관을 봐도 눈물을 흘리기 보단 장의사 욕할 사람이라는게 문제죠
굿샷
저도 일부지지자입니다.
마음에 드는건 마음에 든다고 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죠
문재인이 최강이다라고 생각하는 문빠입니다.
ㅋㅋㅋ 제가 말하면서도 유치하네요.
의료수가 얘기를 의료게에서 많이 들어 문제가 무엇인지 조금은 인지하게 됐고,
그동안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에게 주사를 맞았던 이유를 알게됐지요.
좀 더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 세금도 더 많기 걷히고 건강보험료도 올라가
의료계에도 정상적인 의료가격이 책정되어 손해안나는 병원이 됐으면 됐고
손해가 나질 않는 병원이 많아져 간호조무사 대신 간호사에게 주사를 맞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적극적이질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문정부 비판글 잘읽고있으며, 힘내셨으면 합니다.
만약에 의료수가 정상화를 위한 서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서명하며, 내 주윗사람에게 권유도 할것입니다.
정상화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뭐 별로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전병헌 인사논란 일어날 땐 입에 거품물고 발광하더니 뇌물수수의혹으로 거의 나가떨어지니깐 침묵하는 치졸한 새끼들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지들 보고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더군요.
저도 우려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큰 방향은 찬성이라. 실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란법처럼 큰방향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인 논의사항은 계속 보완해 나가야겠죠.
전 옛날에 모 보건복지부 장관이 했던 말에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국민 일인당 의료 보험료 만원만 올리면 모든 의료 서비스 급여 전환 할 수 있다.
그러면 사보험 안들어도 된다.
오히려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에 도움이 된다.
그 때 의사들은 뭘 했을까?
숨어있던 입진보들이 튀어나오는구만
의료 민영화때 의협회장이 목에 칼로 자해하며 반대했는데 지금 오히려 국민의 매도를 시시각각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
이제, 누가 열성적으로 목소리 낼까?
당신들이 바라던 멋진 미래를 마음껏 누려주세요.
예예 아주 위대하신 수령님이 하고자 하는 일인데 쥐뿔도 모르는 일게 노예가 반대해서 우리 정의로우신 문재인 팬클럽 분들 화나게 해서 정말 죄송하네유
문케어를 하던 잡케어를 하던 원하시는거 다 하세요
하는김에 위대하신 분이 5년만 하면 안되니 영구 집권할수 있게 헌법도 바꾸시고요
찬양도 자유롭게 할수 있게 여의도 한복판에 찬양할수있는 신전도 하나 지으세요
어이쿠 제가 아주 큰 잘못을 했네요
일단 저는 유리지갑입니다.
4대보험 중 가장 아깝지 않은게 의료보험료 입니다. (혜택이 피부에 와닿으니까요)
그만큼 가장 밀접하고 대다수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게 이것만큼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수가가 낮다면 올리고 그에 따른 보험료가 더 올라야 한다면 기꺼이 내겠습니다.
다만 얼마전에 외국인들(특히 중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의료보험혜택으로 비싼약을 구입해간다는 기사를 봤었는데요.
그런식으로 새는 보험료는 막을수 있는 법이나 행정체계가 우선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대통령이 수십가지의 정책을 진행할때,
보통 사람들이라면 일부 정책에는 찬성이고 일부 정책에는 반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에요, 사람은 모두 생각이 다르거든요.
저는 현정권이 하는 대부분의 정책을 지지하지만, '친중','탈원전','문케어' 세가지만은 반대합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 그게 인간인거에요.
하지만 저 게시판의 사람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진영"이라는 개념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기 진영의 정책이라면 모두 찬성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치에 바라는점은 오직 '진영의 승리' 이기 때문이지요.
일부정책은 찬성하고 일부정책엔 반대하는 사람은
민주주의에 있어서 아주 당연한 "일반시민"들에 속하는 집단입니다.
하지만 저 "진영 숭배자" 들에게 있어서.
일반 시민들은 "적진이 보낸 첩자"로 보일 뿐이에요.
말씀이 참 아프네요.
두고보자고요?
문케어가 잘 되면 그때는 일베인 거 인정하실 겁니까?
세상 일에 확정을 지으셨네요.
박사모와 같다고요?
문재인 지지했었다고요?
노무현 대통령 어떻게 잃었는지 말하면 저도 박사모랑 같은 사람이 됩니까?
역대로 귀를 열어둔 대통령을 지지자들이 막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박사모 열혈 추종자를 앞에 세우고 윤 모씨 같은 이들을 동원해 홍보한 것이 박사모와 다를 건 또 뭔가요?
수가를 올리자고 싸우자고요.
청원을 해도 의료계 수가를 정상화 하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씀하시라고요.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데 요금이 부당해서 앞으로 버스 노선 전체가 붕괴될 테니까
불편해도 지금처럼 살라고 강요하지 말고, 요금을 현실화 하는데 힘을 합하자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한 일이라도 있습니까?
박사모 사람과 말 도 안 되는 만화가 앞세운 건 우리가 알 바 아니다. 우리 뜻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지금은 문재인이 하려는 의료 개혁을 무조건 반대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너희는 빠가 까를 만드는 거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한 3년쯤 지난 것 같습니다.
일부 노조 지도부는 민주당 당사 점거하고 부당한 요구 빽빽 해대고,
새로운 의료보험 시스템은 내가 너희보다 잘 아니까 닥치고 우리 말이 무조건 옳아!
그러니까 너희 하라는 대로 지지하고 의료시스템 붕괴되면 그때 다 죽어라?
그러지 마세요.
의료계 종사자도 아닌 것이 함정이라고 하시면서 의료계 붕괴니 이런 말씀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
수가 현실화로 싸우자니까요.
왜 자꾸 문재인 케어를 중단해야 의료계가 산다고 하시냐니까요?
이참에 의료계 전체가 수가현실화를 해야 산다! 함께 나서자고 하세요!
문재인 지지자들이요.
의료보험이 제대로 가기 위해서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군인들에게 제대로 된 보장을 할 수 있다면 세금 올리는 것도 찬성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의료계가 정당한 요구를 하세요.
하기도 전에 이런 식으로 나중에 후회해라, 붕괴된다 식의 조롱하지 마시고요.
중앙일보 기사 생각납니다.
2019년 한국의 의료체계는 완전히 붕괴되었다.
오늘도 몸이 아픈 김 씨는 병원에 갔다가 돌아와서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이게 전부 문재인 지지자들 때문이다.
공감가는 길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의료계 종사자분들이 전문 지식을 가지고요.
수가가 어떤 부분이 문제인데 이걸 현실화하려면 누가 막아서고 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이런 청원을 할 거고, 이렇게 할 거다.
박사모 열혈 추종자가 앞선 것은 우리 뜻이 아니다.
그러니 문빠 너희들이 나서서 대통령에게 항의하지 않으면 빠가 까를 만든다.
대통령에게 바랄 거 있는 단체, 협회, 기업체, 종교인, 대한민국에 바글바글 합니다.
그들이 다 그렇게 말합니다.
심지어 기레기들까지요.
나중에 보시죠.
대한민국 의료계가 붕괴되면 어차피 나이 들어가는 저도 피해자가 될 테니까 그때 땅을 치며 후회하고 가슴 쥐어뜯겠습니다.
붕괴 안 되면 어떻게 하실지는 슬쩍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