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레프, 블프 3대 모두 첫 시작은 같은데
골드는 고위층 정치인이 타서 그런지 꽤 화려하고 기습용과 의전용 의 성격을 띄게 되었으며
레프는 고물상이 타게 되서 그런지
점차 작업과 낭만 위주로 변화해갔고
블루는 용병이 타서 그런지 꽤 실용적인 전투 형태로 변화해가는게 참 재밌음
그린은 변화가 전무해서 살짝 웃프고
미라쥬 프레임은 첨부터 기괴하게 나오는게 넘 호감이었음
그야말로 같은 기계 라도 쓰는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방향으로 변화 할 수 있단걸 보여준 시리즈 같음 아스트레이는
미라쥬 짤에 머리카락 있는거 나만 불편한가
난 이거나 좀 영상화 제대로 해줬으면.
음악도 신나고 좋은데 왜
아 아스트레이는 이브이구나!!(아님)
아스트레이 시리즈는 덕지덕지라해도
잘 나온디자인인거 같음
슈로대W에서 시드애들보다 얘네들이 훨씬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