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요스타가 일본에서서비스하는
5개 게임
참고로 여기 리스트에 없어진 게임들이
1. 가디언테일즈 - 콩스튜디오 직접운영
2. 에픽세븐 - 스마일게이트 직접운영
3. 에테르 게이저 - 개발사 직접 운영
벽람항로 후속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개발사 직접 운영
벽람항로 후속작
아크나이츠 엔드필드
개발사 직접 운영
블루아카이브 개발진 후속작
프로젝트 RX
넥슨 직접 운영 추정
(일본 보도자료에서 넥슨이 공개했다 나옴)
지금 먹여살린 타이틀 3개는
후속작 때 다들 손절 예정이고
남은건 작혼하고 쿠키런 모험의탑 밖에 안남음
참고로 쿠키런 모탑은 첫달 매출 5억도 못찍고 좟망함
얼마나 평소에 개발사들한테
좟같이 굴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전 이름 긴빠이 사건 보면 손잡는게 미친 짓이긴 하지?
얘네들이 중국식 마케팅으로 오프라인 행사는 엄청 밀어주는게 정작 게임 자체 운엉 못한다고 하던것 같더라. 그래도 요스타가 양반인게 그 밑 퍼블리셔는 그냥 지옥임 ㅋㅋㅋㅋ
일본에서 중국회사가 서비스하는 한국게임은 이제 없어지는 거야?
넥슨이 마비노기모바일도 국내 성공으로 자신감 생긴것도 있을 듯. 한번 해볼만 한데? 라고 생각할것 같은데, 요새 서브컬쳐 게임도 레드오션이라 마케팅 요스타처럼 물량공세 안하면 게임 자체 설치도 안한다고.
소전 이름 긴빠이 사건 보면 손잡는게 미친 짓이긴 하지?
얘네들이 중국식 마케팅으로 오프라인 행사는 엄청 밀어주는게 정작 게임 자체 운엉 못한다고 하던것 같더라. 그래도 요스타가 양반인게 그 밑 퍼블리셔는 그냥 지옥임 ㅋㅋㅋㅋ
말이 나온게 한두번이 아니기도하니..
아키하라바 옥외 광고 원툴회사
RX도 요스타 느낌은 있는데
차민서 김용하 상해 출장 갔다고 하는거 보면
중국에도 염두를 두는거 같고
상해가 요스타 본사 있어서
이게 중국 시장에 일단 진출 하려면
현지 퍼블리셔를 무조건 껴야해서
이런 부분은 무시못함
아니면 포기하던가
당장 뭐 블루아카 때만해도 문제있을 땐 넥슨 방패 세우면서 잘나간가 싶음 지들 이름 내세우고
벽람은 아예 지들이 만든 것처럼 홍보한 적도 있었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