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대화하면 교주한테 계속 피해자 행세하면서 뭐만하면 교주탓하더니 이번에도 슈로 어디 있을지 짐작하면서 교주 안 도와주고 교주탓하고 혼자 찾으러감. 도움은 하나도 안 되면서 원망은 엄청함.
된장과 큰 솥을 가져와라!
된장과 큰 솥을 가져와라!
순수 애들 왜캐 혐성만드는거냐
절친 못지킨거 탓한것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니 저것이 마음 아픈 친구한테 가자마자 하는짓이 세뇌질이야!
란이 호감인 적이 있었나
란은 애초에 교단쪽으로 완전히 들어왔던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