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스토리 기조 바꾸기
기본적으로 트릭컬은 큰 기조를 유지하고 고구마를 먹이던 케이크를 먹이던 사이다를 먹이던 막일때 막히고 풀땐 풀면서 어느정도 균형 유지하면서 잘 나가고 있음.
이번에 터젺다고 스토리 기조 바꾼다고 압박 넣는 순간 스토리 산으로 간다.
애초에 게임 스토리는 만화나 소설이 아니라서 해당 스코시에 엮인게 향후 컨텐츠 떡밥 쌓기 + 캐릭터 + 과금 모델까지 엄청나게 많음.
스토리 보고 온 사람이 많은만큼 욕먹고 지금 유지하는 기조 바꾸는 순간 진짜로 게임 망한다.
지금 우로스 스토리는 떡밥만 2년+-짜리라 벨라나 죠안때 처럼 간단하게는 못끝날꺼임.
지금 우로스도 새로운 컨텐츠 보스처럼 나올거 같기도 해서 지금은 고구마처럼 목 막혀도 참는게 제일 좋음
기조를 바꾸는 건 안돼 근데 스토리 풀어가는 스타일은 좀 변화가 필요해보여 아무래도 무리해서 스토리를 연재해나가고 있으니 뭔가 하나씩 나사가 아니라 철근이 빠지는 느낌이야
1주2주단위로 나오는와중에 기조바꾸면 멸망이지...
동의
1주2주단위로 나오는와중에 기조바꾸면 멸망이지...
동의
맞음 나도 짜증나는거랑 별개로 스토리의 완성도 높은 결말을 원함
여기서 괜히 어휴 존나짱쎄신분이 나와서 뭐 더블디아나펀치 이런거 하면 좀 웃고, 그 다음에 어이없고, 그러고 삭제하는거지
기조를 바꾸는 건 안돼 근데 스토리 풀어가는 스타일은 좀 변화가 필요해보여 아무래도 무리해서 스토리를 연재해나가고 있으니 뭔가 하나씩 나사가 아니라 철근이 빠지는 느낌이야
예를 들면 이거지. 한 주 재탕 놀이터를 하든 뭐라도 떼운다음 4주치 스토리 한방에 풀던가 해야 좀 지금 같은 사태를 덜 일으키지 않나 싶다
지금 우로스 스토리는 떡밥만 2년+-짜리라 벨라나 죠안때 처럼 간단하게는 못끝날꺼임.
지금 우로스도 새로운 컨텐츠 보스처럼 나올거 같기도 해서 지금은 고구마처럼 목 막혀도 참는게 제일 좋음
맞지맞지